소행성 재처리 전설작 플랫폼이 과거의 영광이었던 것 처럼, 행성 왔다갔다 하는 용도가 주 목적이 아닌 플랫폼 그 자체가 하나의 컨셉인 것들이 뭐가 있을까?
좋은 컨셉 있으면 그 컨셉 배를 개발해보는 것도 컨텐츠 아니겠음
예를 들어서 내가 본 독특한 컨셉배들은 돌 빼고 모든 기본 자원이 우주에서 수급된 다는 점에서, 우주에서 모든걸 생산하고 각 행성마다 파칩이 됐든 파워아머가 됐든 모든걸 뿌리고 다니는 도라에몽 우주선
여기서 더 뇌절해서 스노우플레이크 우주선 (눈송이 모양 초거대 우주선)
우주에서 철, 구리만 쓸어담아서 글레바에 던져주는 철구리 발사대
풀고라에서 고철을 로킷에 담아 쏜 다음, 특정 고철 부산물만 뽑아먹고 나머지는 다 우주에 무단 방류하는 환경파괴 풀고라 위성
이런 것들을 봤는데, 일반적인 바닐라 플레이에서 만들어 볼만한 컨셉 배들이 뭐가 있을까?
우주다이소 말고는 성간이동 이외의 목적 갖기 힘들 거 같은데 아니면 그냥 컨셉 잡고 모양 깎거나
무한자원이라는 특성을 살릴려고 하면 사실 지상에서도 설비 만드는게 귀찮을 뿐인거지 다 가능하니까 애매하긴 하네 그나마 우주에서 탄약이나 얼음, 탄소처럼 연료들 공급해주는 위성정도는 괜찮을 것 같기도 하고
양자처리장치 조립플랫폼
오 그거랑 바이오플럭스 포획로켓으로 전설작 하는것도 봤음
돌아다니면서 자동으로 토대 만들고 알아서 커지는 플랫폼?
커지는 것 자체에 목적이 있는건 아니지?
@Skippy 거대플랫폼 만들때 일일히 쏴올리는것보다 몇시간정도 알아서 돌아다니면서 어느정도 모아두는게 더 빠를수도 있다는 생각 범용다이소랑 합쳐서 딱 필요한만큼만 만들면 더 좋을거고
글레바 조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