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야기~



플라스틱 생산성 업을 열심히 찍어준 덕에

전설 석탄 하나를 전설 플라스틱 6개로 복사할 수 있게 됐다!


지금도 충분히 효율적이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서 저밀구 생산성 연구도 찍어줄거임

정말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모양인가 보다








오늘은 기왕 불카로 간 김에 약점이었던 크래킹을 바챔으로 보강해주고 시작함


영양소를 글레바나 나우비스가 아닌 타 행성에서 수급하는 데엔 여러 방법들이 있는데


다양한 방법으로 영양소 구하기

여기선 위 링크의 표를 참고해서 가장 효율적이라는 바이터 알을 사용했다


단점으로 지목된 짧은 부패시간과 바이터 부화 이슈는 각각 농업팩과 같은 플랫폼 활용 신선도 관리,

적 없음 평화 모드 덕에 사실상 무시할 수 있으니 바이터 알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









과학팩 생산 라인까지 간단하게 완료


작아보이지만 저 규모에서 무려 분당 800개씩 튀어나옴

금속공학팩이 진짜 재료 간단하고 생산력도 뛰어나서 만들기가 쉬운 듯







저밀도 구조물 생산성 12레벨 달성











전설 저밀구가 복사가 된다고!!!



이제 이걸 갈기만 하면 드디어 전설 구리판과 전설 강철을 얻을 수 있음









플라스틱은 다시 돌려보내고 전설 구리판은 전설 강철판이 원하는 수량만큼 모일 때 까지 갈아없앤다

여기서 저밀구 생산성이 오를 수록 플라스틱 소모량이 줄어들고, 저밀구 생산성 300%에서 플라스틱 소모량은 0%까지 떨어지게 될 거임

그 시점부턴 그야말로 돈 넣고 돈 먹는 시스템이 돌아가는 셈 


지금 저밀구 생산성이 210%니까 플라스틱 소모량은 대략 20% 정돈가? 저밀구 생산성 욕심 부린 보람이 있다!








이걸로 전설 철 판, 구리 판, 강철 판, 플라스틱, 석탄의 안정적인 공급원이 생겼으니 

양산할만한 중간 생산품들은 다음과 같음


이 중간 생산품들로 만들 수 있는 전설 아이템들 중에서 가장 유용한 건 아무래도 T2모듈, 신호기, T3조립 기계, 화학 공장, 전신주 3종, 물류봇&건설봇, 로보포트, 대용량 투입기, 외골격, 화물 저장고, 소행성 수집기 정도가 있을 듯


진짜 나름 추려본 건데도 이렇게나 많다 ㅋㅋㅋ 행복사 할 것 같애






가장 먼저 양산을 시작한 아이템은 전설 T2생산 모듈


속도, 생산량, 에너지 소비량 모두 일반 등급 T3생산 모듈의 상위호환임

전설 아이템을 조금이라도 더 생산할 수 있으니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전설 다이소가 만들어지고 전설 T2 생산 모듈, 전설 신호기와 함께 규모를 늘려줬음

특히 주요 병목인 철 판 전설작을 4배로 늘려줬다

이 정도면 파칩 전설작이 돌아가기 전까지 버텨주기엔 충분할거임



토대에 전설 신호기까지 들어서니

열여덟 번째 날 만에 드디어 좀 베이스다운 느낌이 나기 시작함





다음 계획은 불카에서 텅스텐 광석 쌩갈갈 돌리고 전설 석탄(탄소)이랑 합쳐서 전설 탄화 텅스텐을 만든 뒤,

그걸로 만든 전설 대채광을 글레바로 보내주기




왜 갑자기 글레바에 전설 대채광이냐 하면, 

현재 보라팩 생산을 담당하는 글레바가 돌을 말 그대로 갈아마시고 있기 때문에 돌 광산이 남아나질 않고 있음

우측에 보이는 전신주 경로에 원래 돌 패치가 많았는데 다 갈아마셔버림 ㅋㅋㅋ

매번 모니터링 하면서 드릴 옮겨주기도 이젠 피곤함



그 뒤로는 콘크리트 전설작 돌리고 전자기 공장 전설작 -> T3 생산 모듈 전설작 -> 파칩 전설작 -> 양자칩 전설작 순서로 진행할 예정



급할 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 이번엔 차근차근 단계를 밟으면서 진행할 거임

의욕만 앞서서 처음부터 양자칩을 전설작하겠다고 설치던 실수를 반복하진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