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참내 소형 신호기가 나왔다 이거랑 천천히 나오는 모듈로 지지고 볶고 열심히 해봐야지..
첫 소형 신호기가 나옴. 신호기 재료 자체는 생각보다 막 어렵진 않다. 신호기랑 쓸 모듈이 문제지
에너지 소비율 +900%인 안티모니 드릴단지에 속도 신호기 박아주고
유리 단지에는 효율 신호기를 박아주자, 발전소는 -80% 제한 맞추기 위해 AM3, FM5로 맞췄는데, 유리 공장은 그정도까지 할 메리트는 없을거 같아서 3 : 4로 맞춰줬다. 여기서 AM FM 관련 설명을 하면,
AM은 낮을수록 범위가 넓고 높을수록 범위가 좁아짐, 5로 맞출경우 바닐라 처럼 신호기 + 2칸 수준. 그에 맞춰서 전력 스케일도 x 수준으로 올라감.
FM은 낮을수록 전력 소모가 적고, 높을 수록 전력 소모가 x^3 스케일로 올라감.
최종 소형신호기 효율은
0.1 * AM 수치 * FM 수치가 되고
전력 소모는 1:1에서 소모율 * AM * FM^3이 됨.
AM FM 전부 5까지 땡기면 신호기 한대가 약 313MW를 먹는 괴물이 된다.
그래서 공장의 전력 상황 및 요구되는 모듈 효과를 고려해서 AM과 FM을 조절하는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음.
과학팩에도 생산 박고 속도 신호기 박는 식으로, 기존 속도는 나오되 생산량은 늘어나게끔 해줬다.
그리고 이제 전력을 또 늘려야하는데... 이 미친 고압 증기터빈 가격을 보삼. 개 미친거 같음 ㅋㅋ 다행인건 1때는 터빈당 증기 처리량이 초당 60이었는데, 2오면서 초당 600이 됐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게 3에서는 6k, 4에서는 60k 순으로 초당 처리량이 늘어난다.
개쩌는 mk2 발전단지 되시겠다. 효율모듈 1티어 기준(2개 합쳐서 60%), 전송효율 1.4가 최소 -80% 찍는 최소 한도지만, 1.4는 나올수 없는 수치이므로 1.5가 되게 FM5, AM3으로 조절해줬다. 모듈이 썩어 넘친다면 AM 1 : FM 4 정도로 해서 훨씬 넓은 범위에 20% 이상 적용하고 나머지 효율모듈 1 2개씩 끼우면 되겠지만, 신호기보다 모듈이 비싸므로 그건 불가능함..
아무튼 바이오매스 발전기 1대당 바이오매스 연료 1MW를 처리하고, 초당 소금 40을 고온으로 달궈준다.
그리고 열교환가 mk2 1개당 소금 160을 처리해서 2k 증기 120을 뽑는다.
그리고 이렇게 뽑힌 증기를 처리해줄 터빈, 초당 600처리이기 떄문에 위에 초당 480 뽑는 단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용량이 남는다고 할 수 있겠다!!
사실상 7.7GW 정도 생산중이라는 이야기인데, 옆에 개 많은양의 발전기가 대략 4.5GW 뽑고 이를 강제로 늘려놓은걸 생각하면, 시발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양이 나온다고 할 수 있다.
무려 1티어 터빈 20대와 최대 출력이 동일하기에, 전력 그래프가 완전히 겹쳐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
이제 효율모듈도 있고 신호기도 있고 한동안 전력 걱정에서 해방된 채로 공장을 마음껏 늘릴 수 있나..?
그리고 당연히 안될거 같아서 시도 안해봤지만 바이오 공정들은 당연히 신호기 안먹겠지..?
팰월드 정출후 더블코어 돌려서 그런지 진도 많이 나가기 힘든거 같기도하고
뭐 연구가 그런것도 있지만야...
내일은 새로운 공정 준비를 할 수 있을까
모듈부터 전기설비 난이도가 확줄어드네
발전기 저만큼에 고급회로만 1600개 빨려들어가서.. 안정화만 잘 되면 확실히
가격 진짜 살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