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연구가 이제 너무 느리다. py 2팩까지는 초반 안정화 이후 분당 3~4팩으로 진도가 나쁘지 않았는데, 화학팩 분당 2 속도는 너무너무 느리다. 개선 하고 싶어도 당장 스파게티를 어떻게 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늘줄이 쉽게 모듈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우선 스타이렌 준비를 위한 재료들을 모아주자. 분무시설 2티어는 1티어에 비해 연료 소모량이 100kw 늘어나는데 속도가 2배라, 바이오매스로도 충분히 가동시킬만 하다.


에틸렌은 요토이 알로에 열매에서 바로 쉽게 얻을 수 있다.

요소=>암모니아

암모니아 + 황산 + 벤젠 => 니트로 벤젠

니트로 벤젠 + 철 판 => 산화 철

산화 철 + 에틸렌 + 증기 + 벤젠 => 스타이렌

이는 고무 3티어 열리면 소금과 함께 투입할 예정이다.


캐러밴 물류를 진행하는데, 상자간 물건 이동을 가속화 시켜줄 묶음 투입기도 제작해주자.


숨은 그림찾기. 플로라 수집기 mk2가 몇개 깔려있게...


아오그도 대량 생산해줄건데, 이번엔 2티어 공정 써줄거다.

아오그 해체물로

고기 => 시안산

혈액 => 요소 => 암모니아

시안산 + 암모니아 => 플라스틱

으로 사료에 들어가는 플라스틱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겸사 겸사 통속의 뇌에 필요한 뇌 수급도 목표로 하고 있는 공장 단지라고 볼 수 있겠다.


아오그 기지에 대해 복잡하게 생각을 좀했지만, 최종적으론 간단하게 나누기로 했다.

그 중 하나 시험삼아 예시로 깔아서 인터럽트 설정해주고..


주 상차 위치 잡아주고..


캐러밴 물류 창고로 연결해주면 된다. 현재 3가지를 생각하고 있는데,

주 공급 캐러밴 : 주 공급 지점에서 캐러밴으로 공급 네트워크로 템을 운반해준다.(위 사진 좌측 기지로 운반)

부산물 공급 캐러밴 : 부산물 공급 지점에서 캐러밴으로 공급 네트워크로 템을 운반해준다. 이게 차있다면, 주 공급 캐러밴이 보급한 기지에서 공급 기지로 템 운반을 멈춘다.(위 사진 우측 기지로 운반)

요청 캐러밴 : 중앙 공급 기지에서 필요한 곳으로 운반한다.

이 때, 각 캐러밴 자체가 일종의 버퍼 창고 역할을 해줄 수 있어서 요청 받는 기지의 경우, 기지에 필터를 검을 통해서 여러개의 요청을 한번에 받을 수 있게 될 예정


아오그가 사료가 생각보다 많이 필요한데, TURD도 있고 전기 여유도 있겠다, 신호기랑 생산모듈까지 짱짱하게 박고 가볼 예정.


2단계 채광기계였나 뚫으면 저것도 2티어 기계 뚫리던 것으로 기억하니, 그때되면 생산모듈 더박고 속도도 오를게 꽤 기대가 된다.


아오그 사료는 아오그 키우는 것 외에도 대량으로 필요한데, 캐러밴 밥으로 쓰이게 될거임.


드디어 미루고 미루던 물류망 구축 시작이다.


어차피 연구도 오래걸리는거 이거 하다 저거 하다 하다보면 뭐라도 진행 되겠지.

문제는 할 게임이 너무 많다는 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