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번 정도 게임플레이 함 (한번 플레이등 40분 정도)
처음에 클로드코드가 직접 게임을 하게 헀다가 , 지금은 클로드코드 대신 직접 만든 하네스로 굴리는 중
소름돋게도 클로드 코드 안쓰니까 갑자기 실력이 팍 줄었음 ㅠㅠ (점수는 작동중인 건물 개수로 메기고 있는데 이것도 바꿔야함)
클로드 코드가 생각보다 잘만든거같아... 클로드코드+소넷 >> 내가만든 하네스+오푸스
느낀점: 팩토리오가 공장겜이니까 논리적이라 쉬울줄 알았는데, 막상 만들어보니까 존나어렵네!!!!!!
그래도 몇십번 돌려보니까 감이 대략 잡힌거같음.
에이전트 흐름은 이럼: 맵 읽고 상황 판단하기 -> 어떤 공정 지어야 할지 파악 -> 해당 구역에 지을 공정 만들고 테스트 -> 문제없으면 건설 -> (반복)
(건설할 재료 확보하기라는 개복잡한 과정을 생략했음 ㅎㅎ)
이걸 만들고 있는데, "공정을 어디에 어떻게 지을지" 결정하는게 완전 인간의 감으로 하는거같아서 이걸 어케 llm한테 시키나 고민중임... 벨트나 그리드를 써야할거같기도 하고. 엔트로피가 너무 높음.
그리고, 판단은 ai가 하지만, ai가 공간능력이 딸려서 설계 실수가 많음, 그래서 디버깅은 코드로 하게 했음.
알려줘야 할께 존나 많음, 예를 들어 지하벨트는 90도 회전을 못한다는 사실같은거... 아니면 벨트끼리 닿으면 내용물이 섞인다는거...
별 별 일이 많지만, 에이전트 공부하는셈치고 취미로 하고있음
그래도 여러분들이 늘 재밌게 봐줘서 고마운데, 오늘은 프로젝트 방향성에 고민이 있음.
어쩌피 ai가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마우슬 눌러서 게임하게 하는건 지금 토큰양으로는 택도없음 ㅋㅋ
그래서 아이템 무제한이라 지도에 건물 쫙쫙 지으면서 공장 키우는 ai 느낌으로 바꿔야 할것 같음!
이건 오푸스가 20분 결러서 뽑은 투입기 생산 공정!
뭔가뭔가 일어나고 있음 근데 컴퓨터 공간지각이딸리는거면 f5눌러두고 겜시키는건 어떰?
지금도 맵을 json으로 읽어오고는 있는데, 공장 설계를 생각보다 잘 못하네 ㅋㅋ 빨간팩 만드는 공장 하나 만드는데 비용이 5$ 나오는듯. 뭔가 한번 고민한 결과를 저장해서 재활용하게 dynamic programming하면 될거같은데 그럼 또 버스랑 연결하는 문제가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