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동안 공장겜 4개 최신 버전들로 클리어한 후기 남김


1. 새티스 팩토리 (4번 클리어)

2. 아노1800 (아주어려움 다회차 클리어)

3. 팀버본 (많이 클리어)

4. 팩토리오 (첫 플레이 - 오리지날 첫 클리어)






1. 새티스 팩토리






내 첫 공장겜 최근 1.2 업데이트가 있었어 건물들끼리의 전력 데이지체인, 랜덤 노드 등 여러 번화가 있었음


여전히 재밌다 팩토리오에 비해 탐험 요소가 압도적이고 비쥬얼이 굉장히 좋아서 다 지어놓으면 굉장히 뿌듯함 특히 이번에 나온 랜덤 노드가 재밌드라


단점은 클리어 후에 흥미가 급속도로 식음.. 팩토리오는 이번에 처음 해봤지만 클리어부터 시작이라는 느낌이였는데 새팩은 클리어하면... 할 건 있지만 하고싶지가 않음..


여전히 최애 공장겜임. 스샷은 이번 플레이에서의 메인 공장과 원유 발전 공장




2. 아노 1800




재밌음 재밌긴 한데 중반부 부터는 급격한 난이도 하락으로 흥미가 급격하게 떨어짐. 공장겜? 중에는 손이 잘 안가는 게임임.

무역이나 해전 등의 요소가 잘 만들어져 있지만 아주어려움 적들로 가득 채워놔도 중반 이후로는 상대가 되지 않아서 아쉽다 npc들이 좀 더 똑똑해지면 재밌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음. 적들에게 아무리 발전할 섬과 시간을 줘도 어느 정도 이상 발전하면 강해지지 않는듯.. 인프라만 갖춰두면 할게 없어진다


차기작으로 인해 더이상 업데이트가 dlc가 없다는 것도 단점




3. 팀버본



비버들이 개귀여운 팀버본! 비버들이 개귀여워서 개좋다!!

난이도도 있는 편이고 지형을 공략하는 재미도 있음 맵 공략은 팀버본이 제일 재밌는듯 최근 업데이트 때 추가된 건물들도 맘에 듬. 특히 자동화 관련 건물들은 팩토리오 유저들이 좋아할듯


자유도도 높고 재미도 있다 클리어 후에 흥미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비버봇들에게 모든 일을 시키고 비버들이 놀만한 낙원을 만들어주고 보기만 해도 재밌음 비버들이 행복해하는거 보면 나도 행복해짐


스샷은 천개의섬 어려움 난이도.


꿀잼 추천 (한 번이라도 클리어 후에 어려움 난이도 도전을 추천함)




4. 팩토리오






처음으로 플레이한 팩토리오(바닐라)


님들 gpt 없을때 이거 어케했음? 미친 난이도던데


액셀이든 gpt든 필수로 써야할거 같음


spm 이라고 하나? 60정도를 목표로 잡고 플레이하다가 노란물약부터는 도저히 안되겠어서 13spm으로 클리어


1000 spm으로 하는 굇수들도 있다고 하던데 다음 플레이가 기대가 됨


가장 좋았던건 클리어부터 진짜 시작되는 게임의 볼륨. dlc에 더 많은 컨텐츠가 있던데 아마 곧 하게 될듯



메가 펙토리 건설을 즐겨하는 사람이라면 새티스 팩토리보다 팩토리오가 더 재밌을듯

그리고 팩토리오 외 다른 공장겜의 메가 펙토리로는 만족하지 못할듯.


아 하나 있다 이브온라인. 난 공장겜 좋아해서 이브 온라인에서도 대형 코얼에 들어가서 생산만 미친듯이 했는데 이브온라인도 재밌음




이제까지 최애 공장겜은 새팩이였는데 이제 최애겜이 팩토리오가 될 것 같다 dlc까지 클리어하고 또 후기 남기러 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