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화 작업을 기초부터 하려하니 역시 뭐가 오래걸린다. 그래도 하나하나 하다보면 뭐라도 되겠지
도축장은 존나 커서 노란지벨도 통과를 못한다. 이거 물류량을 어케 처리하냐..
최종적으로 나온 구조는 이와 같았음. 고기가 초당 1.1 정도 나오는데, 이건 공장 8개 기준 약 초당 8.8 정도 나옴. 이때 1개씩만 나오는 우리랑 뇌를 고기랑 같은 벨트로 빼버리고
나머지를 다 빼버리면 동일한 개수가 약 12.1개 정도로 나눠진다. 그렇게 가로세로로 벨트 깔고 필요한거 분류하면서 합류시키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다음과 같은 구조가 나옴.
이제 이 구조 기반으로 새롭게 사료에 필요한 준비를 진행해줬다.
시행착오가 많았는데, 분무시설 가동에 연료가 필요한데, 이를 또 이상하게 스파게티 비비거나 해서 뽑고싶진 않았기에 남는 동물소재 퇴비화 => 바이오매스 1번만 가공(열량 2배) 이후 분무 시설 및 소각로에 활용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제 각 물건이 초당 10개 이상 나오는게 있다보니, 이걸 퇴비화 시설로 없앨라면 약 30개를 깔아야해서 그냥 소각로로 지우게끔 해줬다.
이렇게 지어놓기만 하면 공장이 안굴러가는데, 초기 플라스틱이 없어서임.
지금 체인은
아오그 => 각종 동물소재
고기, 혈액 => 플라스틱
플라스틱 => 아오그 사료
아오그 사료 => 아오그의 체인을 타고 있다보니,
초기에 아오그든 플라스틱이든 아오그 사료든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대충 로봇으로 넣어줌.
이러고 조금 지나면 아오그 사료가 꽉꽉 들어찬 캐러밴 기지를 볼 수 있다. 지상 캐러밴은 이게 굉장히 효율적인 밥으로 작용하니, 이 상황을 만들기 위한 여정이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일하고 있는 캐러밴들은 육포를 먹고 있었다. 이걸 다 압수하고 아오그 사료로 바꿔주고, 인터럽트도 바꿔주자.
다음 목표는 이 통뇌 및 통뇌 가동이 되겟다.
연구 트리를 살펴보니 뇌 카트리자 mk02가 곧 열리던데, 아예 이걸 기준으로 생각하는것도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가능하면 연구를 카트리지 있을때만, 카트리지 있을때만 연구를 하게 회로를 짤 수 있다면 좋겠지만야...
아쉽게도 현재 연구소에 회로 연결이 안된다.
연구를 지금처럼 꾸준히 하기보다, 과학팩 개수 체크해서 특정 조건 하면 일괄적으로 투입하고 통뇌도 투입해서 가동하게 하고, 정지해야할때는 역으로 연구소에서 과학팩을 빼버리는 방향으로 조절할수도 있을것 같다.
뭐 당장은 일단 캐러밴 물류 이용해서 통 뇌 카트리지 뽑으면서 현재 캐러밴에 연결할 준비를 조금씩 했던것들에 대해 세팅하는 것 정도 되겠다..
도축할 때 묶음투입기 필터 이용해서 스택으로 쌓을 수 있음 손에 든거 바로 내려놓을 수 있게 그리고 통속의 뇌는 뇌가 진짜 진짜 많이 필요해서 (딴것도 많이 필요하긴 한데 뇌만큼은 아님) 난 그냥 보너스 개념으로 생각했음 - dc App
스택으로 쌓아도 아직 2스택이 끝이라 딸리는건 마찬가지임.. 파이 묶투는 2칸이라 고민 좀 더 해봐야할거 같고..
드디어 연구소 생산성 보는거냐
봐야 진도가 좀 제대로 나갈거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