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월드 일단 엔딩은 봤으니, 팩토리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컴 좋은거 사놓고 게임 듀얼코어로 돌리니 정말 바람직한 소비였다고 할 수 있겠다..
캐러밴 유체 허브는 이렇게 해줌. 저 통로가 1곳 밖에 없는 점과 어차피 로보포트 때문에 3칸 간격으로 놓고 있는점(겸 캐러밴 지나다닐 공간 확보) 하고 있어서 저렇게 지어줌.
소석회 필요한 만큼 간단하게 해초 TURD 찍은거 이용해서 뽑아주자. 현재 계획이 초당 석영 30처리인데, 생각보다 적게 요구함. 근처에 활성탄 있어서 끌어올까 했는데
어차피 효율모듈 빨로 소모량 20% 될거면 그냥 바이오매스로 떼워도 될거 같았음.
마참내 정제된 석영이 나오기 시작했고, 탄산수소 나트륨과 고순도 모래까지 준비해주며 녹은 석영이 무난하게 나오고 있다. 초당 30의 석영을 소모해서 약 200의 녹은 석영이 나올 것으로 추정
저번 연재 뒤져본결과 석영 1단계에서 석영 광석 1개당 녹은 유리 3, 2단계에서 석영 1개당 녹은 유리 5정도 였는데, 3단계에서 석영 1개당 녹은 유리 약 7 정도이니, 생각보다 효율 곡선이 잘 그려진 듯 하다..
근데 3단계에서 필요한 유리 공장 개수가 훨 적다는 점이 있다. 대신 추가 재료가 들어가지만 그건 생산량 올라가니 뭐..
그리고 이게 최종 유리 용기에 재료로 들어가다보니 캐러밴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뭔가 잘못됐나..? 라고 생각했지만, 기다리다보면 어떻게든 해결 되겟지 뭐 ㅋㅋ
초당 석영 30개(이마저도 캐러밴 느리고 바닥타일 안깔아서 제때 배송 안됨, 캐러밴 몇개 더 깔면 아마 해결) 써서 정제된 석영 초당 0.4개..? 0.5개..? 수준으로 뽑고 있지만야
근데 이거 묶음 투입기 대기전력이 심상치 않다. 800kw요??? 덕분에 전력 그래프에서 순식간에 상위권에 등판하셨다.
화학팩 연구에 탐나는게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 첨가 이후에 각종 3단계 공정이 열리고, 코튼것 개선을 통해 사르코러스, 파라젠 등등을 시간은 더 오래걸리지만 추가 생산품 1개씩 나오는 TURD를 찍을 수도 있고.. 진짜 연구가 이것도 탐나고 저것도 탐나서 뭘 먼저해야할지 모르겠다.
그건 탐나는 TURD들도 마찬가지라 이전테크 연구도 계속 해주고 있는데,
예이돌스 TURD는 무에서 폐수를 뽑을 수 있다.
폐수는 그자체로 요소로 바꿔서 유용하게 쓸 수 있기도 하고, 여과장치 만으로 100의 폐수를 100의 메탄올로 바꿀 수 있다.
덤으로 예이돌스 포자가 필요하다면 폐수 자체는 그냥 배수구로 버려버리면 되니, 포자 생산속도의 향상과 유사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손해 볼게 1도 없는 개쩌는 TURD임.
그리고 목재 가공 장치 TURD는 2중 1택인데, 개사기 나일론 공정 해금 vs 톱날 모듈 해금인데,
톱날 모듈의 장점은 자체 생산성 + 속도가 달려있어서 목재 가공 장치의 효율이 굉장히 좋아진다는 점(대신 기존 목재 가공 장치들이 톱날이 필요해지므로, 이에 대해 준비를 해야함)
개사기 나일론 공정은
리그닌 <= 셀룰로오스 + 수산화 나트륨
셀룰로오스 <= 섬유 원료 + 수산화 나트륨
즉, 방부목, 섬유원료, 수산화 나트륨, 가열된 코크스
만으로 나일론을 존나게 찍어낼 수 있다 인데...
이게 참 양쪽 다 탐난다. 압도적인 성능의 모듈 vs 압도적인 공정 추가인지라..
목재 처리 장치의 생산성 증가한다는 것 자체가
키칼크 => 섬유 원료 / 통나무 => 목재 / 요토이 알로에 => 요토이 잎 등의 효율이 껑충 뛰는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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