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오늘 겁나 피곤하고 머리가 깨질거 같고 회사에서 소스도 한줄도 눈에 안들어오고 미칠거 같은 하루다. 집와도 머리가 계속 아파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한다.


마참내 생체 두뇌 카트리지가 처음으로 나왔다. 아무튼 자동화는 됐으니 방치하고 딴거 하면 충분히 실사용 가능할 만큼의 양이 쌓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유리 가공 공정이 생각보다 소금을 많이 안쓴다. 얼마나 안쓰냐면, 돌, 자갈을 염수로 녹인다음 그걸 증발시켜서 나온 소금이 남을만큼.. 이러면 오히려 소금을 요청할게 아니라 능동 공급을 해야겠는데..?


녹은 티타늄은 종류 무관하고 중유가 들어간다. 귀찮아서 미뤄두던 중유도 확실하게 생산을 할 필요가 있겠다.


중유를 대충 보니, 이 제작법이 좀 탐난다. 대충 황 5개는 황산 37.5로 환원되기도 하고, 생산성도 적용되고, 어차피 고무에 생물성 기름이 더 이상 안들어가기 때문에 좋은데?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바로 우상단에 공장 만들어 줬다. 황산과 생물성 기름이 한 화면에 다 들어올 정도라 딱 좋은 위치 같다.

이런거 줄이려고 캐러밴 사용 시작했는데 당장은 어쩔수가 없다. 공장은 지어야지 그래도


황산도 필요하길래 그자리에서 그대로 황산도 추가 기지 따줬다.


이제 남은 것은 우상단의 2단계 중유 처리 연구가 끝나는 것과 메틸 이소부틴 카비놀이라는 친구인데.. 구리판과 석유 가스는 쉽다. 뭣하면 석유 가스는 이미 생산 단지도 따로 있음.


문제는 아세톤이다.


아세톤에는 아크롬산 모래, 프로판이 들어가고,

프로판은 납과 합성가스가 들어간다.


어차피 여러곳에서 쓴다는 느낌으로 각기 다른 위치로 보내서 자동화를 시켜주면 될 것 같다.


어차피 캐러밴이 있으니 이제 위치에 제약 받는 요소는 사라졌으니 말이다.


원래는 오늘 2단계 티타늄 끝낼 생각이었는데, 연구 해야하는 것도 있고(예상 남은 소요 약 4시간), 몸 상태가 별로라 나머지는 다음에 계속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