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붙 딸깍의 시간이다.
나우비스 현황.
전설 파칩(1/s)을 갈아서 모든 전설템을 조금씩 뽑아내고 있다.
여러모로 부족하다.
지하파이프 루프 복붙 딸깍.
전설 철판 7/s.
이 정도로 만족할 수는 없다.
전설 파칩 청사진 딸깍.
남는 거 싹 다 갈갈이.
전설 빨칩 수율 100%, 전설 플라스틱 및 전설 철판 수율 ~ 40%, 전설 구리판 수율 ~ 20%이라는 기적의 교환비를 보여준다.
벨트로 운송하니까 병목 걸려서 재활용기 적당히 직결했다.
으흐흐
기초적인 자원이 어느 정도 모였으니 나우비스에서 긁어모은 자원을 바탕으로 다이소를 크게 확장한다.
물류 네트워크에 있는 봇을 모두 전설로 교체한다.
다음으로 전설 돌을 얻는다.
혼합 품질 방해석(+25%) -> 혼합 품질 돌(+25%) -> 돌 용광로-재활용기 루프(+25%, +25%) -> 전설 돌 사이클을 돌리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끔찍할 정도로 느리다... 터보벨트 2줄 채우려면 주조소가 40개는 필요한데
비컨에 생산성 얹으면 주조소 단 1개로 커버가 된다.
방해석만큼 흔한 자원도 없으니 망설이지 않고
갈아버린다. 수율 0.10%여도 터보벨트 2줄~4줄 꽂아주면 당장 필요한 만큼은 나온다.
나온 돌은 벽돌, 콘크리트, 정제 콘크리트로 가공한다.
이 시점에 재활용기가 정말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풀고라로 싹 다 보내서 가공한다.
더 많은 파칩.
103/s.
여유가 좀 생겼으니
우주선도 죄다 전설 자재로 갈아끼운다.
886 km/s.
이 혼돈을 뚫고 가니 갑자기 돌발상황이 터진다.
ups가 20~30대로 떨어지더니 게임이 마비된다.
수십~수백 개의 드론이 제자리에서 빙빙 돌고 있다.
전설 드론 13만 개는 시퓨가 못 버틴다.
이런...
결국은 도로 회수해서 갈아버렸다.
2차 돌발 상황.
속도 모듈이 하나도 안 나온다.
어제 만든 전설 탄화 텅스텐 공장을 세심히 검토한 결과
기차와 레시피 스위칭을 섞을 시 반드시 막힐 수밖에 없는 구조라는 걸 발견했다.
회로를 더 끼얹으면 안 될 건 없지만, 여러모로 귀찮고 번거로웠던 탓에
다 허물어버리고 노잼 벨트 기반 루프를 박았다.
조립기를 좀 많이 쓰긴 하지만, 자재는 충분하니까.
2차 돌발 상황 해결.
이제 열차망이 필요한 규모가 되었다. 사방에 고가철도를 깔고 로켓 부품용 기차를 도입한다.
전설 다이소 현황.
불카누스 전경.
마지막 문제가 있는데
품질 모듈이 모자르다...
T3 품질모듈이 없으니 적당히 T2로 너프 먹여준다. 처리량 손실은 20~40%대.
풀고라로 떠날 차례다.
공간-효율적인 고철 갈갈이에 대해 고민해야 할 때가 왔다.
풀고라 전설작 할게 홀뮴판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