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파이 연재


마침내 연재가 100회차에 달했다!! 근데 이제 화학팩 초입이고, py2팩 연구 안된것도 산더미라 아직 절반도 안온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화학팩 중반이 말로는 50% 왔다고 할 수 있는 수준 아닐까? 하고 생각하고 있음..


우선 프로판과 아세톤이 필요한데, 아세톤이 메인 생산이 되는 경우는 프로판을 사용하는 경우 밖에 없다. 그러니 프로판 만드는 곳에서 별도 프로판 요청 없이 바로 아세톤 까지 같이 만들어 줌. 쿠멘을 분해해서 아세톤 + 페놀을 만드는게 있는데.. 이것도 쿠멘 재료에 프로판이 들어가니... 나중에 고민하도록 하자


이제 메틸 이소부틴 카비놀을 지어주자. 다행히 생산성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캐러밴 물류쪽 디스플레이 패널을 살짝 수정해서, 실제로 템이나 유체가 안들어가 있어도 어떤게 들어갈 것인지 보기 편하게끔 해 줬다. 안편한가..? 인게임에서 봤을 땐 편했음.


미니맵에서 보면 이런 느낌임. 이렇게 보니 아세톤 아이콘 가시성 존나 떨어진다.


티타늄 처리하면서 나온 돌은 죄다 자갈로 바꾸고

자갈은 죄다 염수로 바꾸고

염수는 죄다 소금으로 바꿔서 능동 공급에 연결해 줬다. 그리고 염수가 넘친다면 자연스레 배수하게끔 해주면 부산물을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다.


솔직히 자갈, 돌을 네트워크에 올리는게 맞을까는 아직도 존나 고민 됨..


그리고 황산 수요가 늘어날 예정이니, 생산 + 속도 신호기 구성을 해주자.


이런 오랜만에 또 연구가 지랄났다 어떤 일이 생긴걸까?


무슨 좆버그인진 모르겠는데 상자에 이전에 필터 걸어놓은게 지랄 발광이 났다. 아무래도 공급 창고로 바꾸는 과정에서 뭔가 찐빠가 발생한 것 같다.


안정적으로 복구 -완- 이제 투입기 다시 연결해주면 연구는 진행 되겟지. 다행히 과학팩이 끊겨서 병목온 것은 아니었다.


기다리고 중유 연구가 끝나고 충분한 양이 만들어져 배달이 오면, 이렇게 녹은 티타늄의 생산이 된다.


근데 이거 솔직히 말해서 그냥 4등급 티타늄 굽고 버팅기다가 3단계로 넘어가는게 나은거 같기도하고... 메틸 이소부틴 카비놀부터 중유, 침체 처리를 위한 황산까지 준비물이 너무 많이 필요하다. 필요한 양은 원석 투입대비 존나게 적지만, 만드는 과정이 번거로우니 원..


그리고 공장 여러곳 둘러보다가 우연히 멈춰있는걸 발견한 퓨렉스 폐수 처리 공장. 이게 플라스틱이 멈출리가 없는데? 하면서 보니까 아뿔싸!!! 분배기 우선 입력 설정을 안해놨다.

그래서 강철상자로 바꿔서 당장의 버퍼 추가 공간을 마련하고 우선 입력 설정을 해 주었다. 이제 저 쌓인 플라스틱이 점점 줄어들겠지..


그리고 이제 시발 뭐함? 하다가 공장 온갖곳에 수산화 나트륨이 들어갔던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만들어 주기로 함. 소금이 능동 공급망이 연결됐으니, 이걸 활용할 수 있는 공장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있었음.


당장에는 여러가지 보강을 기준으로 생각할거 같다. py 1팩에서의 기초기질 생산이 굉장히 불안정한데, 이게 재료대비 결과물 양이 압도적으로 많기도 하고, 재료 자체도 셀룰로오스, 패트리 접시만 따로 준비해주면 되니까 어떻게 할지 좀 고민이 된다.


기념할만한 100회째지만 뭐 특별한 것은 없고, 아마 곧 생체 두뇌 카트리지/ 연구팩이 둘다 있을때를 인식해서 카트리지/연구팩 낭비 없이 연구 배율을 쪽쪽 뽑아먹는 회로를 고려하지 않을까 싶다.


위 회로를 구현하게되면 지금처럼 2~3을 유지하는 SPM 형식이 아닌, 30분동안 원기옥 모았다가 10분만에 연구 빡 땡기고 자원 동나서 다시 원기옥 모으고를 반복하는 연구 싸이클이 굴러가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