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트에 필요한 것
i) 바이터 둥지가 가까이 없어야 함.
ii) 철광 멀티(둥지가 가까이 없어야함)
iii) 구리 멀티(둥지 ㄴㄴ)
iv) 석탄 멀티(없어도 괜찮지만 그러면 대신 원유가 풍부해야함)
v) 우라늄 자원패치(적 가까이 있어도 되긴함)- 광석 딱 1개만 캘 용도.
2. 게으름뱅이는
초반에 2화력채광+3돌용광로로 2철광석+ 1구리(구리는 수동캐기)
나머지는 물펌프, 보일러, 증기엔진, 소형전신주, 연구소, 빨팩10개, 조립기계
까지 하면 딱 109개가 됨.
스타일 따라서는 초반에 2화력채광+4돌용광로 하는 경우도 있음
게으름뱅이가 시간을 엄청 잡아먹을 것 같지만, 다이소 조금씩 만들면서 진행하면 생각보다 그냥 손으로 비비는거랑 시간 차이가 얼마 안 난다.
벨트 같은 많은 수를 요구하는 거 자동화 시켜놓으면 오히려 더 빠른 수준.
3. 처음 조립기계로 만들어야 할 건 전신주
빨팩 10개 손으로 제작하는 동안 구리 광석을 손으로 캐게 될 건데
대략 40개 정도는 캐야한다
빨팩 구리 10+ 연구소 구리 15+ 조립기계 구리 4.5 = 29.5
여기서 전신주를 만들어야 발전 시설이랑 광산이랑 왔다갔다 하지 않음
그래서 구리 전선 대략 20개쯤 만들고 전신주 20개 만들어서 철광 근처까지 쭉 끌고옴
그럼 철 재련 한거 바로바로 조립기계에 넣을 수 있다.
4. 이후에는 기차런을 해야하는데 그럴러면 준비할 게 있음.
기차런에는 1시간 반의 제한이 걸려있기 때문에 관련 테크를 재빨리 타줘야한다
하지만 기차를 만드려면 엔진이 필요하고
엔진을 만드려면 강철이 필요하고
강철을 만드려면 철판이 필요하고
철판을 만드려면 엄청나게 많은 벨트+투입기+지하벨트+분배기가 필요하다.
저런 아이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철판과 구리 자동화가 필요하고
철판과 구리 자동화를 위해서는 전기 채광드릴이 필요하고
전기채광드릴은 손으로 만들 수 없고 자동화를 시켜야한다
그런데 자동화를 위해서는 전기채광드릴이 필요-> 전기채광드릴을 위해서는 자동화가 필요하다는 모순이 걸리게 되는데
이 부분은 어쩔 수 없이 초반 1개의 조립기계를 이리저리 마구 굴려 수동으로 어떻게 해결봐야만 한다.
<<<<< 아마 이 부분이 올업적런에서 제일 힘든 부분임.
8시간 업적, 40시간 업적, 보팩 노팩 없이.... 뭐 이런 거보다도 더 고역인 부분이
반수동으로 첫 자동화 완성하는 바로 이 파트임.
이 반수동에서 자동화로 넘어가는 부분은 올업적 영상별로 방식이 상당히 다르지만 큰 줄기는 대충 비슷하다.
i) 조립기계를 몇 개 더 만든다
ii) 돌 용광로, 기어, 화력 채광드릴을 만들어 철 생산을 늘린다
iii) 화력 채광드릴을 10개씩(취향대로 더 박기도 함) 박아서 철 생산을 막 늘리면 다음엔 석탄, 그 다음엔 구리를 늘려준다(구리는 2개만 있어도 돌아가지만, 더 지어도 문제는 없다.)
iv) 철 생산이 어느정도 되었다면 전력을 늘려준다. 초반 용광로 세팅을 위한 전력이 필요한 거라 3보일러+ 6 증기 엔진이면 된다. 이미 만든 걸 포함하는거니까 2보일러+5증기엔진 + 3 화력 투입기+1 철상자를 만들어 대충 석탄만 상자에 넣어서 반수동 전력 세팅하면 일단은 ㅇㅋ
v) 그 다음은 철 용광로 세팅할거라 벨트 50개 정도, 투입기 25개 제작. 전신주도 겸사겸사
vi) 대충 12개 돌용광로 + 8 전기채광드릴로 반의 반 줄 세팅.
여기서 나오는 철은 싹다 벨트+기어로 만들어준다. (철판은 초당 3.75개가 나오고, 기어는 초당 철판 2개가 필요, 벨트의 철판까지 합치면 초당 3개의 철판이 필요)
참고)전기 채광드릴 : 돌용광로의 비율은 대충 2:3이다. 정확한 건 아니지만 대략적으로 그렇다 ㅇㅇ
vii) 그 다음엔 구리 12개 용광로 -> 석탄 전기 채광 자동화 -> 철판 12개 용광로 추가
철판은 일단 24용광로= 철판7.5개로 반줄 생산이지만, 나중에 강철 용광로로 바꾸면 15개로 노벨 한 줄이 완성되니까 구리랑 섞지말고 따로 뺴기
viii) 그리고 이후 본격적인 확장에 앞서 전력확장
대충 10보일러 20 증기엔진
ix) 여기서부터 vi)에 만들었던 벨트+기어 세팅을 제거함(디자인 따라 유지 가능)
이후에 메인버스 or 야시장 메타 or 완전 수동메타로 갈꺼냐에 따라 기지 디자인이 갈린다
결국 이 모든 것이 초반 물약 자동화+ 다이소 굴리기 위한 준비.
5. 메인버스는 그렇다 치는데, 어? 기지를 완전 수동으로 굴려? 자동화 게임에서 뭔 완전수동이냐? 게으름뱅이 안해봄? 이렇게 말할 수 있는데....
죽음의 세계 올업적에서는 완전수동으로 몇시간씩 굴리더라 ㅇㅇ
벨트, 투입기 만들 자원+ 공해를 아낀다는 관점임.
뭐 그건 죽세하는 사람들이나 고려할 사항이고...
나는 야시장 메타로 가겠음.
철 한줄과 초록칩 반줄+기어 반줄 합친 이 두 줄로 초반 자동화를 시작할 것
여기서 잠깐만 딴 소리를 하자면...
팩토리오의 레시피는 제멋대로 이것저것 섞여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 비슷비슷한 레시피가 많음.
벨트, 조립기계, 투입기, 전기 채광드릴, 빠른 투입기, 긴팔 투입기, 지하벨트, 분배기
이렇게 초반에 사용하는 대부분의 물건은
철과 초록칩, 기어만 있으면 다 만들 수가 있음 ㅇㅇ.
심지어 빨팩 초팩도 저 재료 안에서 노는 수준이지
근데 게으름뱅이 때문에 필요한 물건을 필요한 만큼 만들기가 어려움
특히 분배기, 지하벨트, 빠른 투입기 << 이런 거는 초반부터 만들기에는 너무 비싸지.
분배기가 뭐가 비쌈? 할 텐데 16철판+7.5 구리판으로 생각하면 그리 안 비싼 물건이지만
여기에 기어+초록칩+전선을 조립기계 레시피 전환해가면서 만들라고 생각하면 하나 만들기 상당히 번거롭다는 걸 알 수 있음.
그래서 분배기와 지하벨트가 초반부터 다량 들어가는 메인버스 구조는 지양하고,
그냥 쭉 직선으로 뻗은 벨트에서 조립기계 다닥다닥 붙여서 만든 직선형 다이소를 만드는 것임.
참고로 야시장 메타란 말은 방금 내가 만든거임.
6. 여기서 다이소에 들어갈 기어와 초록칩을 얼마나 만들거냐? 가 중요함
그냥 팩토리오 하듯이 필요할 때마다 철판 끌어다 써서 기어 만들고 초록칩 만들고...
하다가는 공간 낭비가 심하기 때문에 초장부터 기어와 초록칩에 대한 계획을 잘 세워둬야 함.
공간이 뭔 문제냐 할 수 있는데, 대포 업적 때문에 충분한 공간이 안 나올수가 있음.
게다가 2.1 와서 지맥 봉인술도 막혔기 때문에 지속적인 방어도 염두해 둬야하 함. 결국 공간을 줄일 수 있으면 줄이는게 좋음.
그래서 말이 길었는데 얼마나 만들어야하냐?
빨초검파 분당 45개 기준(조립기계2)으로 기어 2개+ 초록칩 2개(전선기준 3개)가 필요하다.
초반에는 검팩 파팩은 고려 안하니까 이것도 빼면 실제로는 2기어+1초칩만으로 굴러간다.
근데 이건 다이소 고려 안 했을 때 이야기고 실제로는 좀 더 여유롭게 2기어+초록칩 2개 정도는 해야 한다.
여기서 더 늘리면 기어랑 초록칩이 자원을 다 빨아먹어서 철판이 안 나와 다이소가 멈춘다...
그마저도 나중엔 좀 더 늘릴 필요가 있으니 5기어+초록칩 5개 할 정도 공간은 남겨놓자.
좀 더 딮하게 들어가면 다이소 배치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는데 사람마다 맵마다 상황마다 성향마다 디자인이 다 다르니까 그건 넘어가자.
7. 다이소용 추가 철판이 필요하다.
일단 원유처리부터 다량으로 들어가는 파이프와 지하파이프도 문제지만,
슬슬 방어에 힘을 써야 한다.
시드 잘 골라서 바이터 둥지가 아무리 멀다고 해도, 섬맵이 아닌 이상 결국에는 공해 구름에 닿아서 바이터 습격이 오게된다.
그래서 탄창+ 파이프+지하파이프+기관포탑과 기존 다이소에 필요한 철판까지 추가로 공급해줄 철 재련용 돌용광로 24개를 추가로 증설해야한다.
방어는 발전지역 방어용 + 바이터 둥지 보고 어디서 올건지 예측해서 깔아놓으면 된다.
세이브로드 거부감이 없다면 도르마무해도 좋고.
8. 다이소까지 만들었다면 이젠 진짜 기차런
기차 테크는 초팩이니까 빨팩+ 초팩 자동화까지만 하면 금방 뚫는다. 연구소도 많이 필요하긴 할텐데, 자동화 해도 되고 조립기계 레시피 바꿔가며 적당히 만들어도 되고.
아무튼 중요한 건 여기에 강철이 들어간단 건데,
기차 딱 하나 만드는 것만 따지면 사실 강철이 그렇게 많이 들지 않는다....
기관차+4선로면 되는데
기관차는 엔진비용합쳐서 50강철이고
선로는 2강철이다
그러니까 최소한으로만 썼다면 52강철만 대충 수동으로 어케어케 만든다면 업적 달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자원상으로는 얼마 안 되지만, 1시간 반 시간 제한과 엔진 20개 제작시간, 그리고 게으름뱅이 때문에 손비비기 안된다는 점이 합쳐져서 조금 빡세게 느껴질 뿐이지, 실제로는 달성하기 굉장히 쉽다. 엔진만 조립기계 10개씩 굴려가며 만들면 된다.
9. 강철은 상황따라 유연하게
하지만 강철을 결국 자동화를 해야하긴 한다. 그야 강철이 파팩 검팩에도 들어가고, 나중에 로켓 부품으로도 쓰고, 정유소 화학공장, 조립기계2 등등 많은 곳에서 쓰니까
하지만 그건 8시간 업적에 묶이는 사항이고, 1시간 반 업적인 기차런에 필요한 강철은 52개 뿐이다.
그러니까 급하게 강철 자동화는 안해도 된다. 여유 있으면 미리 해도 좋고.
만약 한다면 24개씩이나 필요하진 않고.. 12개면 된다... 나중에는 늘리긴 하니까 24개 공간은 잡아놓자.
10. 강철 후에는 돌 굽기
강철 재련과 벽돌 굽기는 거의 비슷한 시기에 하게 될 거임
벽돌은 강철 용광로, 돌벽, 정유소에 쓰이게 됨.
다만 그렇게 엄청 많이 쓰이는 자원은 아니기 때문에 얘도 엄청 크게 용광로를 지을 필욘 없고
대충 12개 지으면 된다.
8시간 업적 내에서는 12개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그냥 반줄로 유지하고 돌 반줄과 섞어서 다이소에 투입시켜도 무방
11. 강철 용광로 자동화 이후 원유 준비
어차피 강철 용광로 충분히 만드려면 한참 걸린다. 2스택 정도로 생산 제한해놓고 딴 거부터 하자.
일단 다이소에 강철이 들어가는 물품도 생산하기 시작할 건데, 강철이랑 파이프랑 겹치는 레시피가 상당히 많아서 반줄씩 쓰면 좋다.
원유 관련한 기계도 그렇고, 엔진 역시 파이프와 강철을 쓴다.
철판 기어같은건 이미 다이소에 올라와 있으니, 기존 철판, 기어+초록칩의 반대편 라인에 강철+파이프 라인을 추가하면 대부분의 기계를 만들 수 있다.
제일 먼저 만들어야할 건 시추기다. 원유 이후 테크는 원유를 한 방울이라도 캐내야지 열린다.
전력을 수많은 전신주로 끌어다가 원유 매장지까지 끌고 간뒤, 시추기로 캐내면 완료.
여기 캐낸 원유는 길고 긴 파이프(+지하파이프+펌프)를 이용해 집까지 가져오던가,
아니면 철도를 깔고 유체화물차에 넣어서 가져오던가 선택하면 된다.
대부분은 파이프 끌고오더라.
나는 나중에 철광 멀티 고려해서 열차 썼음. 자세한건 후술.
12. 준비되는 대로 강철 용광로로 바꿀 준비
돌 용광로-> 강철 용광로로 전환하면 재련 속도가 2배가 된다.
철판은 이제 용광로 24개만으로도 노랑벨트 한 줄이 꽉차고, 구리는 반줄이 된다.
다이소에 투입되는 철판이 이제 30/s가 되서 벨트 수용량이 부족할텐데, 이리저리 스파게티 꼬아서 부족한 부분에 수혈을 넣어주던가, 철판 운송 벨트 중 일부를 빨간 벨트로 바꾸어 병목을 해결하면 된다.
13. 이제 철 광산 멀티.
어차피 강철 용광로가 준비되려면 한참 걸릴테니, 그 동안, 늘어날 철광석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철광 멀티를 찾자.
처음 맵 생성 프리뷰 때 찾아도 좋고, 만약 기억 안나면 레이더 or 약간의 엔진을 사용한 차량을 이용해 주변 탐색을 하면 된다.
이 철광석을 집에 가져오는 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i) 열차 수송
ii) 길고 긴 벨트 깔기
열차 수송은 벨트 깔기에 비하면 노가다가 덜 하고,
같은 선로를 이용하는 다른 멀티를 깔기도 편하지만,
지속적으로 연료도 공급해줘야하고,
정류장, 화물차, 신호기 등등 따로 만들어 줘야할 것도 많은 단점이 있다.
게다가 스택 사이즈 연구도 안된 빠른 투입기로는 하역 속도도 만족스럽게 안 나와서 빨벨 수송은 꿈도 못 꾼다.
그럼 벨트 깔기는?
전력도 안 들고, 연료도 안 먹고, 수송량도 일정하다.
근데 벨트가 겁나 많이 들고, 중간에 숲지형이라도 있으면 제거하기가 여간 귀찮은게 아니다. 혹시 수류탄 자동화를 미리 해놨다면 그나마 나을 것이다.
숲이야 어떻게든 제거한다 쳐도 벨트가 진짜 엄청 쓰인다.
한 줄이 아니라 4줄씩 깔아야하니까....
나중에는 구리 광산 멀티와 석탄까지 멀티를 깔아야한다.
그래서 난 수많은 벨트 대신 열차 수송을 택했다. 위의 원유 수송이랑 같은 철도를 쓸 수도 있고, 나중에 다른 광산이랑 연결하기도 편해서 그랬음.
내가 그랬다는 거고 대부분의 올업적 영상은 기나긴 벨트를 씀 ㅇㅇ
14. 이제부턴 로봇까지 달리기
언제까지 한땀한땀 짓고 뭐 부족하면 다이소 달려가고 잘못 지은것도 한땀한땀 철거하고 있을 거임....
로봇은 신이므로 로봇부터 만들자.
로봇 안 만들고 로켓부터 갈꺼라고?
놀랍게도 로켓격납고 요구 테크중에 건설로봇과 물류 로봇이 있다...
어차피 테크 상으로도 찍어야하는 기술이기도 하고, 들이는 비용에 비해 리턴이 상당히 큰 기술이므로 꼭 로봇부터 자동화하자.
로봇 테크는 파란팩이 필요하고
파란팩에는 엔진, 황, 빨간칩이 필요하다.
빨간칩에 구리가 많이 들어가므로 구리도 강철 용광로 24개까지 늘리고(노란 벨트 한줄)
빨칩은 나중에 파칩+다이소에 쓸거 고려해서 24개씩 생산한다(모듈 자동화 안 할거면 좀 줄여도 됨)
파란 물약용 엔진은 알아서 만들면 된다. 기어+ (강철+파이프) = 엔진
황은 황이니까 알아서 만들면 된다
그 이후에는 비행로봇프레임을 만들어야하는데
비행로봇 프레임에는 전기 엔진유닛이 필요하고
전기 엔진유닛에는 엔진이 필요하다
엔진:전기엔진유닛:비행로봇 프레임의 비율은 1:1:2 인데,
비행로봇 프레임 10개쯤 굴릴 설비만 갖춰놓으면 충분하다
비행 로봇 프레임의 재료인 전기 엔진유닛과 배터리는 나중에 필요하기도 하니까 겸사겸사 만든다고 보면 된다.
전기 엔진유닛의 재료인 엔진 역시 온갖 다이소에 다 필요하므로 파팩용 엔진 만들 시점에 넉넉하게 만들고 저장해놓으면 좋다.
15. 봇 베이스 전환
빨간 상자(수동형 공급상자)+ 노란 상자(보관상자)
+ 로보포트 + 건설로봇
이 4가지만 자동화에 성공했다면 봇베이스 전환은 순식간에 가능하다
이제 지어놨던 다이소에 지어놨던 모든 철, 나무 상자를 전부 수동형 공급상자로 바꿔주기만 하면 된다. 그럼 이제 플레이어가 이곳저곳 귀찮게 돌아다닐 필요없이
청사진만 딸깍 그려놓으면 봇이 알아서 모든 재료를 챙겨서 설비를 지어줄 것이다.
16.
원유 처리 + 로봇+ 이후 로켓 산업 굴릴라면 전기가 엄청 많이 필요하다.
사실 원유처리~ 철광산 확장 쯤에 전력 부족이 나긴 할 건데 그 때에 20보일러+40증기 엔진 한 번 증설하고,
로봇 자동화 이후 로봇을 이용해 복사 붙여넣기만 해도 전력을 금방금방 늘릴 수 있으므로 그 때 그때 늘리면 된다.
이때 석탄 소비량이 눈에띄게 늘어나게 될텐데, 여기서 고체연료로 전환을 한 번 해줘야한다.
그게 싫으면 석탄 멀티를 까야하는거고....
고체 연료는 경유로 만드는게 제일 효율적이고, 화학공장 15개 == 고체연료 노랑벨트 1줄 == 보일러 100개를 돌릴 수 있다.
아마 보일러 100개까지 굴리진 않을 거고, 해봤자 40개나 50개 정도 굴릴거다.
그 마저도 효율모듈 도배하면 줄어들거고....
17. 이제는 로켓 런
봇 베이스 전환도 완료하고 전기도 증설했으면 이제는 진짜 로켓을 향해 달려가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또 사전작업이 필요하다
i) 기지 방어
ii) 구리 멀티
아예 올업적 스피드런을 찍는 영상에서는 추가 철광산까지 개발하는 모양이지만... 여기서는 그 정도는 아니니까 패스
18. 일단 기지 방어
봇까지 자동화 된 기지에서는 기지 방어 수단이 매우 많다. 물론 로켓 쏘기 전까지는 레이저는 못쓰니까 그건 제외한다.
기지 방어를 계획 할 떄 고려해야할 점은
i) 지속적인 재보급 컨이 필요한가?
ii) 자원이 많이 드는가?
iii) 향후 바이터가 진화해도 여전히 버틸 수 있는가?
라고 볼 수 있다.
지속적인 재보급이 필요하다면 향후 다른 행성 개발중에 상당히 방해를 많이 받게 된다. 그래서 여태까지 땜빵으로 썼던 기관포탑에 50발 100발씩 미리 장전해두는 방식은 이 이후로는 더 이상 못 쓴다.
탱크 조종도 자동화 방어가 아니므로 제외.
게다가 기관포탑은 나중에 대형 스피터, 대형 바이터부터는 공세 규모에 따라 뚫리기도 하므로 기관포탑 벽치기는 제외한다.
레이저 포탑은 업적때문에 못쓰기도 하고, 당장은 로켓 준비를 해야한다. 로켓 이후에 레이저를 추가 증설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번거롭다.
그래서 남은 건 지뢰깔기랑 화방 포탑이 남는다.
둘다 올업적에 쓰인다.
두 방식의 장단점이 있는데,
i) 지뢰
일단 값이 엄청 싸다.
2폭발물 + 1강철 = 4 지뢰
라서 폭발물 값을 제외한다면 노란 탄창보다도 싸다!
게다가 1지뢰 = 250데미지고, 연구까지 포함한다면 350데미지를 준다!
대형 바이터가 375인걸 감안하면 대형이 뜨기 전까지는 모든 유닛을 한방에 보낼 수 있다는 뜻이다!
심지어 대형도 지뢰 2개만 밟으면 저세상이고
그리고 봇베이스 내에서는 사용한 지뢰는 건설로봇이 재 설치해주니 플레이어가 재설치 안 해도 된다.
추가적으로, 만약 기지 방어가 뚫렸어도 봇을 이용해 지뢰를 도배해 진압하기도 쉽다.
폭발물 만드는데 황이 들어가므로, 혹시 석유가스가 가득차서 원유 정제가 멈출 걱정 안해도 된다.
갑자기 바이터 둥지가 확장하는 바람에 둥지 파괴할 일도 없고, 초기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것도 아니다.
단점이라면 베히모스가 뜨면서부터는 새로 방어라인을 깔아야한다는 것.
근데 어차피 그 쯤 되면 타 행성 정복 완료가 된 시점이라 대포런도 완료됬을 듯?
ii) 화염방사 포탑
테크가 매우 빠름
빨+초+검은 물약만 쓰기 때문에, 봇베이스 이전부터도 방어벽을 세울 수 있다. 다만 특유의 연료시스템 때문에 봇 이후에 방어벽을 세우는 걸 추천
공격력이 아주 강하다.
광역이기도 하면서 딜이 아주 훌륭하기 떄문에 화염방사 포탑 딱 하나(+벽)로도 수백마리 바이터 공세는 거뜬히 막는다.
직사 딜은 3이고 장판딜은 13인데, 불에 닿아 불타면 초당 100데미지가 들어온다. 파팩기준 연구까지 합하면 거의 200딜이 들어온다.
심지어 포탑 체력이 1400이라 좀 긁히더라도 바로바로 부숴지진 않는다!
탄약으로 쓰는 원유도 상당히 싼편인데, 공격 도중에만 초당 3의 유체를 사용한다. 전투가 30초가 걸리더라도 원유 90쓰고 끝이다! 정유소 1번도 못 돌리는 자원으로 수 백의 공세를 막을 수 있다!
하지만.... 그에 걸맞는 단점이 존재하니....
포탑이 매우 비싸다는 것과
돌벽과의 조합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 그리고....
벽이 뚫렸을 때 대처가 힘들다는 것이다.
엔진 5개씩 먹는거도 그렇고 강철 30개씩 먹는거도 그렇고 아무튼 엄청 비싸다.
철판 200개씩 먹는 터렛임 ㄷㄷ
게다가 유체를 옮기기 위한 수많은 지하 파이프까지 건설해야하니까
탄약이 싸다 뿐이지 사실상 탄약값을 미리 지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돌벽도 많이 필요한데, 재수없으면 시작지점 돌 패치로는 벽치기 부족해서 돌 멀티를 까야할 수도 있다.
뚫렸을 때에도 최소사거리 때문에 귀찮아진다. 특유의 유체 탄약 때문에 땜빵치는 것도 한 번 일할거 두번 일하게 된다.
그럼에도! 존나 세다는 장점 하나 때문에 쓴다! 베히모스도 불 붙이고 기다리면 죽는 수준이다!
아, 단점 하나 더 있다.
재수 없으면 나무에 불이 붙은게 옮겨붙어 바이터 둥지가 터질수도 있다는 것이다.
미리 벌목을 하자...
아무튼 지뢰 or 화방터렛 취향껏 골라 쓰자
19. 구리 멀티
봇으로 딸깍하면 구리 멀티를 금방 깔 수 있다. 방어도 딸깍
20.
이제 로켓 부품 준비를 하자
철판 라인 3 + 강철라인 2+ 구리 라인 4 + 돌은 뭐 그대로
이렇게 될 때까지 증설하고
강철은 미리미리 버퍼 상자 3~4개에 넣어놓자. 로켓 발사 이후+ 다른 행성 개척때 엄청 많이 쓰일 것이다.
로켓 격납고는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 않지만 초반에는 2개면 충분하다. 불카누스 개척 후에 늘려도 안 늦는다.
로켓 부품은 6파칩 9저밀구 9로켓연료로 계획했다.
멀티 더 까서 자원 넘치면 더 늘려도 되고...
그리고 생산, 속도, 효율 모듈 1을 생산해 놓으면 이제 로켓 발사 준비가 완료된다.
로켓 부품에 엄청 자원이 빨릴 것 같지만 그건 막 20개씩 만들 떄 얘기고, 작게 작게 만들면 생각보다 멀티 하나로도 버틸만 하다.
그렇게 해서 로켓이 완료되면 물고기 넣고 발싸!
하면... 8시간 업적 + 게으름뱅이+ 태양광없이 + 레이저 없이 + 기타 등등의 업적을 해결할 수 있다.
여기서 부터 손으로 비벼도 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