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보고 꼿혀서 나도 한번 구현해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회로에 제약이 많네
위 영상은 레이케스팅으로 구현된 거고
과거 ALU 기반 CPU에 최적화된 알고리즘이라
거리에 따라서 텍스쳐가 튀거나 Y축 이동이 안되는 등의 한계가 있음
그래서 난 래스터라이징 기반으로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팩토리오에는 FPU, 즉 실수연산 기능이 없다보니까
실수연산을 하려면 정수 -> 실수 간 에뮬레이팅이 필요해서
공개된 GCC 알고리즘 기반으로 구현하려했더니 한 연산에 들어가는 스텝이 생각보다 많았음
억지로 구현할 수도 없는게, 팩토리오는 연산기에서 연산 1회가 1 Update를 소모해서
정수 -> 실수 변환 연산만 하는데도 수십 Update가 소모되니까
근데 60 Update는 1초란 말이지
즉, 어떻게서든 에뮬레이팅해서 실수 연산으로 3D 화면을 구성해봤자 프레임이 안나옴..
여기까지 생각하다가 GG침
다시 생각해보니 존카맥(둠 개발자)이 정말 대단한 애인듯
CPU에 ALU 유닛만 있던 시절에 3D를 구현했으니..
허미
이런걸 왜 팩토리오로 만드는거야
재밌자너
한국어로해줘..
이런거 볼때마다 궁금했는데 컴퓨터 몇년이나 배워야 저런거 만들수잇는거임?
관심있다면 몇 개월? CPU 파이프라인, 프론트앤드, 백앤드 같은 구조이해는 책한권 읽으면 되고, 소프트웨어 랜더링도 이해하면 간단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