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두어번 쏴본 팩린이인데, 이번판엔 그리드 짜봐야지 하면서 생각난거 적어봄



모든 기차가 연료역을 지나가게 만든다던가 연료기차가 모든 역을 뺑뺑이 돈다던가 하는건 번거롭잖어


전역 물류시스템으로 연료를 옮기는것도 생각해 봤는데, 커지면 좀 부담스러울수도 있겠더라고


그리드가 어지간히 커져도 어차피 로켓연료 30개를 한번에 다 쓰진 않을거 같은데



1. 연료를 철광산이 있는 그리드에 배달함. 기존 역이랑은 다른 역이겠지.

2. 연료를 철광산-용광로 왔다갔다 하는 열차의 기관차에다 꽉꽉 실어줌

3. 철광산-용광로 왔다갔다 하는 기차는 철광산에서 연료를 꽉꽉 채우고, 용광로로 간다

4. 용광로에 간 기차는 화물차에선 철광석을 내리고, 기관차에선 연료를 조금만 남기고 뺌.

5. 뺀 연료는 철판을 배달하는 열차에다가 넣어줌

6. 철판을 배달하는 열차는 다른곳에 가서 기관차에서 연료를 일정량 내림


대략 이런 느낌으로 연구소 단지까지 연료를 조금씩 내리는거지.

물론 연구소까지 연료가 전달되려면 좀 걸릴 수 있으니 처음에 기차만들땐 꽉꽉 채워놓은상태로 시작하고


연료를 내리는건 어차피 화물칸에 있는 물건 내리는게 훨씬 오래걸릴테니, 일정 갯수만큼만 내리도록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