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프는 남의 설계 베껴오는 것이란 소리를 듣고 통탄을 금치 못하여 글을 쓴다.
사실 맞는말이긴 한데 블프를 자급자족하여 애ㅡ국을 실천하자.
양놈들의 청사진은 팩붕이들의 정서와 다른 점이 많으므로, 이를 스스로 만듦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하는 바이다.
새로운 게임ㅡ샌드박스에 들어가서 맵을 만들자. 절벽은 꺼버리고, 물도 최대한 줄여라.
시작하면 왼쪽 위에 질문이 뜨는데, 시작 아이템 받는거 말고 다 예를 누른다. 쓸데없는 거만 많이 주더라
전기 에너지 인터페이스(무한전기), 고속 적재기, 무한상자도 필요하다.
`키를 눌러 콘솔창을 열고
/c game.player.insert{name="infinity-chest",count=1} game.player.insert{name="express-loader",count=1} game.player.insert{name="electric-energy-interface",count=1}
하면 인벤에 하나씩 들어온다. 다 쓰면 마우스를 위에 올리고 q를 누르자. 한스택 더준다.
이제 제작메뉴 쉬프트클릭해서 맘껏 만들어보자
저녁먹고 만든거. 철구리판 기차 트래픽을 줄일 수 있겠지
광석 하차역을 분산시켜서 광석기차 트래픽도 조금 나아질 것 같다. 팩린이는 ups따위 모르는거시애오
멀티하다보니까 오른쪽 배치를 쓰는 사람들이 많던데, 왼쪽이 가로로 2칸 덜 쓰고 전신주도 절반 아낄 수 있다.
이렇게 출력부에서 벨트 양쪽을 다 쓰는 게 포인트다. 투입기는 우선적으로 벨트 먼 곳에 아이템을 놓고, 투입기와 벨트가 평행하다면 벨트 진행방향 오른쪽에 놓는다.
이거말고 또 뭐 쓸거있으면 말해주라
자 이제 글쓴이의 블프를 베껴보자
게임하면서 본게임은 안하고 혼자 샌드백스에서 블프만드는 시간 비중도 결코 적지 않게 되더라
나는 용광로 출력부 저렇게 좌우 밸런싱하는것처럼 입력도 좌우 밸런스 맞춰서 집어가는걸 원하게 설계하고 싶었는데 그러고 싶으면 들어온 방향으로 나가게 설계해야 하드라
어 그러네 다시만들어야겠다
메가베이스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벨트 좌우밸런싱이 기차 기반에서도 중요한가? 벨트에 구멍나기 전에 기차가 다시 부어주면 딱히 문제없을거같아서
사실 별로 상관은 없을것 같다고 생각은함. 어짜피 풀로 돌아가면 입력에서 가까운쪽이 안쪽줄 다 집어갈거고 입력에서 먼쪽이 바깥쪽줄로 집어가긴 할테니까
그럼 그냥써야겠다 꿀잠자야지
내 기준으로 오른쪽게 더좋음. 왜냐면 나는 공간차지랑 전신주는 신경 안쓰니까. 무조건 심플한게 최고. 땅은 아끼는게 아님.
곧 신경쓰시게 될겁니다 선생님
생각해보니 공간아끼는건 장점이 되어도 파란지하벨트에 들어가는 자원이 전봇대보다 훨씬 비싸니깐 전봇대 아끼는건 장점이 아니네 ㅋㅋㅋ
ㄴㄴ 전봇대 적게박는게 맵에서 이쁘잖아
자원의 측면에서 말하는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