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기차 좀 많이 굴려볼려는 팩린이들을 위한 중복 팁이니 고인물들은 귀엽게 봐주셈 ㅎㅎ
바닐라 그리드 하고있는데 기차가 100대가 넘어가니 얘네가 다 돌아다니면 아무리 복복선이어도 기차 꼬리물기 때문에 물류가 막힐 수 있음
그 많은 기차를 다 대기열에 넣는 것도 기차 수가 대기열 수를 넘으면 결국 대기열을 삐져 나오면서 꼬리물기가 되고 물류가 막힘. 이를 막기 위한 가장 쉬운 법은 역 비활성화를 써서 역 자체를 대기열처럼 쓰는 것. (그리고 필요한 만큼만 기차 쓰기) (더 쉬운 법은 모드 쓰기..)
그런데 사진처럼 철 구리광석 등 자원 상차역은 여러개 만들어야하는데 일일이 넘버링 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동일한 이름으로 만들면 기차가 가장 가까운데로만 가서 먼저 1.[자원량에 따라 역을 끄고 켜줘야함].
근데 또 조건을 만족했는데 기차가 도착해서 상차 중에 역이 안꺼지면 조건이 켜진 가까운 역에만 기차들이 모여서 꼬리물기를 하다가 1등 열차가 자원 다 태우고 나가면 역이 꺼져버리니 어리둥절 하면서 단체로 그 다음으로 가까운 역으로 가고 있겠지.
그래서 2.[기차가 도착하면 역을 꺼줘야함.]
이 2가지를 만족하게 역을 회로로 끄고켜주면 그런데로 잘 돌아감. ㅎㅎ 물론 모든 역이 꺼져있다가 하나가 갑자기 켜지면 모든 열차가 비효율적으로 다 거기로 달려들고 1등이 도착하면 나머진 시무룩하면서 돌아가서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거기까지 컨트롤하려면 너무 어려워진다. 너님이 더 고이고 싶다. 더 쩌는 걸 원한다면 이 글을 보셈.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4348&exception_mode=recommend&page=4
암튼 1과 2를 or 조건으로 만족하게 신호를 짜서 역에 주면 댐. 그걸 어떻게 하느냐. 방법은 많지만 난 이렇게 함.
요청상자는 연료용이닌까 무시하구 3번의 수량비교 조합기의 인풋엔 너가 원하는 자원을 걸자. 각각 신호는 다음과 같음
젤 왼쪽껀 역 설정이고 1 2 3 이 위에 각각 1 2 3임. 이 경우는 하차역이라 하차역에 자원이 1.6M보다 작으면 역이 켜짐.
상차역이면 반대로 너가 노란똥꼬>원하는 최소 자원량 하면 댐. 보통 자원량은 열차가 꽉 찰정도에서 조금만 작게, 왜냐면 열차가 오는 중에도 생산하닌까
케이스 별로 해석해보자면 먼저 기차가 없으면 정류장에선 none 값이 나와서 (0 값이랑 다름) -1번 조합기 출력으로 -1이 나옴. 기차가 있으면 기차 ID가 1이 아닌이상 0보다 큰 수가 1번 조합기에서 출력됨. (ID가 1인 경우 봤으면 말점)
3번에선 자원을 인풋으로 받아서 원하는 경우가 만족되면 9를 1값으로 출력하고 아니면 none 값이 나옴.
1번과 3번의 출력이 2번의 인풋으로 들어가서 곱해져서 정류장에 신호로 가고 이게 0보다 작으면 역이 켜짐
그럼 4가지 경우가 나오는데
A. 기차 o 자원이 만족되는 경우 (역 꺼져야함)
B. 기차 o 자원이 불만족되는 경우 (역 꺼져야함)
C. 기차 x 자원 만족 (역 켜져야함)
D. 기차 x 자원 불만족 (역 꺼져야함)
먼저 A,B 경우는 1번 신호조합기에서 무적권 양수가 나오므로 음수가 나올 순 없다. 따라서 역이 항상 꺼짐 이상한게 또 none이 역에선 0으로 처리되서 신호<=0 을 하면 자원 불만족일 때 역이 켜진다...
C에선 기차가 없으므로 1번에서 -1이 나오고 3번에선 자원조건 만족으로 1이 나와서 2번 신호조합기에서 -1이 나옴 역에서 조건 만족하므로 역이 켜짐
D에선 3번에서 none이 나오므로 곱연산인 2번도 none이 되고 0으로 처리되더라도 역이 꺼짐.
장점을 설명하자면 일단 쉽고 3번 신호조합기의 조건만 바꿔주면서 쓸수 있어서 상차역과 하차역에 동시에 쓸수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데 막상 상차역과 하차역 둘다 썻다가 어쩌다 양 쪽 다 꺼져버리면 기차가 이별택시마냥 갈길을 못찾고 길 위에 서버리니 상,하차역 중 한쪽에만 회로를 걸거나 한쪽엔 조건을 여유있게 설정하는 것이 좋음. 보통 상차역엔 여러 다른 열차가 들어오기 때문에 교통이 마비되니 상차역에만 집중적으로 걸어놓는게 좋음.
그럼 상차역이 꺼져있을 때 열차들은 상차역이 열릴 때 까지 자동적으로 하차역에서 대기를 타고 있음. 반대로 상차역엔 자원 조건을 빡빡하게 걸어놔서
열차가 오자마자 빠르게 재료를 꽉 채우고 사라지게 하면 대기열이 덜 생김.
광석 채취용 역의 경우 기차를 길게 써서 한번에 많이 나르게 해야 역이 오래 꺼져있어 바보같은 경우가 덜 나온다.
암튼 난 2일 뒤에 시발 입대인데 뭐라도 팁글 써보고싶어서 엔밥파 고인물 갤에 이런 쉬운거 써봄 ㅂㅂ
역 자체를 대기열처럼 쓰는 것. 이게 정확히 무슨말인지 설명해줄수 있어? 그러니까 역이 꺼져있으면 그거 자체가 대기역이 된다는 소리인가?
아무 회로도 안걸고 역을 걍 항상 켜놓으면 기차들이 우루루 와서 대기열을 채우자너 상차역을 회로로 꺼놓으면 기차들이 갈곳이 없으니 하차역에 걍 서있겠지 그럼 하차역이 대기열처럼 된단 소리임.
물론 상차역이 커지면 그땐 우루루 와서 대기열을 채우겠지만 빠져나갈길이 있으면 역이 꺼짐과 동시에 다시 하차역으로 돌아감
이제야 이해되네 감사!
월요일..... 아.... - dc App
앗..아..아...
나도 이 방법 썼었는데, 나는 상차역에 대기열을 안만들고 하차장에 대기열을 몽창 지었었거든? 이러면 연료보충도 통일되고 쓰기 편했던걸로 기억함 난 여기 좀 더 추가해서 철광석, 구리광석, 돌, 석탄, 우라늄 전부 역이름 통일하고 / 하차장 대기열에서 기차내용물 읽어서 해당 정류장으로 들어가는 방법쓰려고 했는데 빡대가리라 잘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