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충만 하려다가 스샷을 갖고와야되서 그냥 단문 포기하고 간단한 정리와 후기느낌으로다가 글을 써본다
참고하는 맵은 [Gridlock Cluster] Ceres 서버 (0.17.39)이다.
그리드락이 뭐냐면 맵을 여러개로 쪼개서 UPS제한을 피해가는 그런 컨셉을 실현해보는 서버 그룹 및 프로젝트이라고 보면 된다.
현재 목표는 300kSPM이고, Ceres는 노란팩 전용 철구리만 주구장창 굽는 맵이다.
일단 그리드락 서버의 주 정책은
A. 교차로 자체를 최대한 피하자.
B. 십자형 교차로보다는 T형 교차로를 사용하자.
C. 원형교차로 쓰면 등급 강등 가능.
원형 교차로는 데드락 위험도 높을뿐더러 모든 경우에 극한의 비효율을 보여주고, 십자와 T형의 우선순위는 실험과 경험, 토론을 통해 노출된 결과이다. 이 두개를 설명하려면 너무 길어지므로 따로 설명하던지 하겠다.
보통의 맵은 복복선 (상행선, 하행선 각 2) 혹은 8차선(상, 하행선 각 4) 으로 구성했는데 이 맵같은 경우는 원석 캐서 굽는 비교적 간단하지만 높은 통행량을 요구하는 역할을 해서 그냥 다 조까고 일방통행3~6선로를 이용한다.
그리고 UPS측면에서 기차가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무시할 순 없는 수준이므로 4-12 기차를 사용함
이런식으로 다이렉트로 굽는데 이런 정류장이 수십개 6줄로 도배되어있음.
철, 구리, 강철에 할당된 3차선이 맵 외곽으로 3차로로 깔려있고, 뒤로 가면 갈수록 하나씩 6차로로 늘어난다.
그리고 옆에 양방통행 2차로가 있는걸 알수있는데 이건 기타생산품(모듈, 핵연료)를 다른 맵으로 퍼나르고 다이소 등등을 굴리는 범용 선로라고 할수있다.
별 의미는 없지만 재밌어서 들고왔는데, 전용 선로라서 이런 현상도 일어날 수 있다.
위 짤에선 "철전용 원석 루프>철 용광로>철원석루프>철 강철 공용 광산>강철 전용 루프>강철 용광로>강철 출하지" 라는 극한의 비효율 루트를 보여준다.
다른 종류의 전용라인끼리는 유기적으로 연결이 안되어있는걸 대충 보여주는 예시라고 보면 될듯하다.
ㅈㄴ게 많은 양의 기차라 교차로가 하나라도 있었으면 그냥 터졌을 거다. 아니 실제로 터졌다. 뒤로가서 6차선으로 늘린것도 병목이 생기면서 6차선으로 엎은것이다.
내가 기존에 생각하고있었던 일방통행형 모듈형 베이스하고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의 컨셉 증명이 된듯하다.
일반적인 플레이에서 이정도의 물량을 다뤄볼일은 잘 없겠지만 앞으로 메가베이스를 계획할때 어떻게하면 고용량 교차로를 짤지 감이 오는 부분이었다.
그롬 PPAP추면서 급마무리
- dc official App
기차가 경로탐색을 하긴 하는데, 여러 변수를 고려할 필요 없이 거의 대부분 동일한 변수값만 취하게 되니까 UPS 및 단일물류 수송속도는 빠르다 이거구만. 흠. 이 프로젝트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서 빨리 적용되면 좋겠다
반대로 말하면, 혼자 메가베이스를 단일맵으로 굴리려면 각 생산지의 기차선로는 일방통행위주로 구성해서 초 간단루트로 짜고, 허브역 같은데서 중간중간 모아가지고 가는 받아치기 형식으로 가야것네
뉴...뉴비는 잘 모르므로 닥눈삼만 하고갑니자
아하하그렇구나모르겠다
히익 썩은내
서버를 쪼갠다니 어떻게 연동해서 구동하는지 되게 궁금하다
오늘 6시에 이벤트 끝남 아쉽게도 - dc App
이걸 보면 기차도 결국엔 벨트처럼 굴리는게 맞다 - dc App
내가 논문을 본적은 없지만 규모가 큰 공략을 볼때면 논문이 이렇지 않을까 싶다
이건 전형적인 보고서형식이지 - dc App
아 원형 교차로 많이 썻는데, 으음 T자 교차로를 잘 써봐야하는데 넘나 어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