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미사일만 쓰다가 클러스터 수류탄 쌓아둔거 써보려고
둥지쪽으로 달려가서 공격하는데 모여있던 바이터/스피터 전부가
플레이어를 향해서 공격하는게 아니라 몇마리는 옆의 둥지로 이동하기 시작함
바로 곁에서 동족들을 죽이는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가길래 따라가보았더니
그 목적지까지는 따라오는 플레이어를 공격하지 않다 도착하자마자 플레이어를 공격했음
이전에는 다른 곳으로 공격하려고 이동하던 바이터/스피터가 플레이어 발견하면
바로 방향 틀어서 공격 들어오길래 무조건 1순위가 플레이어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 봄
내가 본 경우처럼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것까지 무시하게 하는 행동이 스크립트로 있는거 같음
+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바이터/스피터도 플레이어 공격하려고 숲의 나무 갉아서 없애버리기도 함
이거 보고 약간은 놀랐던게 플레이어(자연 파괴자) vs 바이터/스피터(자연에 사는 종족) 구도로 얘기를 많이해서
나무 부수는건 플레이어만 할거라고 막연하게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거든
둥지에서 바로 기지로 달려오는게 아니라 집결지에 모여서 달려오기도하던데 아마 그런것때문에 발생한거 아닐까 싶기도
나무 공격한거는 이동이 가능하면 공격 안하는데(특별한 이유 없으면 철로 공격 안한다고하는것처럼) 집결지로 정해진 장소에 나무가 있거나 기지 공격가는 경로에 있으면 공격하는거 아닐까싶기도하고
그거 이동한 위치에 멀티 까는 거 아닌가? 멀티 까는 애들은 어지간히 접근하거나 공격하지 않으면 어글 안 끌리던데 플레이어 어글 끌리다가 나무 치는 건 길막을 뚫기 위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꼼수플레이를 막는 거지
둥지 뽀개며 돌아다니다 보면 가끔 돌 떨어진 거 주워지잖음 그거 바이터들이 부숴놓은 거 길막하거나 수틀리면 다 뽀개는 놈들임 그거 때문에 가끔 방호 없이 노출된 대형 전신주 뽀개기도 해서 전력 공급에 차질 생겨서 스트레스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