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로봇 수와 채취생산성 이 2가지는 다른 무한 연구에 비해 자원소모가 자비로운데
지금 내 진행 상황에 뜨는 수치로 비교해보면
로켓피해 12 32000개 소모
포탄피해 12 128000개 소모
수류탄피해 12 64000개 소모
(군사연구가 아니지만 같은 무한연구인 작업로봇속도는 14 연구하려면 256000개 소모함)
다른 무한 연구도 단계당 대략 저 수준으로 소모하는데
전투로봇수는 14에 겨우 1700개 소모
채취 생산성은 45임에도 4400개 소모
(참고로 게임 설정을 달리하면 연구단계별 과학팩 소모는 저 수치와 다르게 나오겠지)
이 2개 연구가 비교적 적게 과학팩을 소모하는 이유를 내 마음대로 생각하자면,
채취생산성은 철도 세계 같이 자원 적은 설정에서 이걸 빨리 연구해서 광산 찾으려
멀리 나가게 되는 빈도를 줄이라고 적게 소모하는거 같고
전투로봇수는 죽음의 세계 같은 난이도로 할 때 다른걸로 데미지 높일 생각말고
파괴로봇 캡슐 대량으로 뽑아서 밀어버리라는 의도 같음
효과 퍼센테이지 때문은 아닐까?
채취생산성 같은경우는 2프로자나
다른거는 정수배로올라가는데 저거는 좆퍼센트씩오르니까
생산성이 2프로씩 늘어나는거 감안해도 내가 보기엔 꽤 자비로운거 같아. 초반에야 댓글대로 2퍼센트씩이니까 그렇게 적게드는거라 납득을 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소모비용 차이가 심해지는 느낌이라.. 수류탄 데미지 같은건 20퍼센트 올리려면 다음 단계에선 2배씩 기하급수적으로 드는데 (몇만팩 드는 상황에서 2배는 엄청 무서운 수치지) 그런데 채취생산은 2퍼센트라 해도 산술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거든.
수치를 정확하게 비교해보면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내말과 달리 생산성 연구가 자비롭게 소모안할수도 있겠지. 다만 생산성 연구 같은건 자원 적게 들이면서 조금씩이라도 올리는게 가능한데 다른 연구는 광산 우습게 바닥내고 시간도 엄청 걸리다보니 다음단계까지 갈 엄두가 점점 안나기 시작해서 내가 더 그리 느끼는지도 모르겠어. 비유하자면 생산성 연구는 경사가 서서히 높아지는 비탈길이면 다른 연구는 높이가 점점 높아지는 계단 같은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