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점점 게임하기전에
게임을 어느정도 배우고 나서 해야하는 겜은
아예 손도 안가지게 되던데
팩토리오도 살짝 그런줄 알고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었음
근데 해보니까 그냥 저절로 알게 되더라 ㅋㅋ
무엇을 배워야 한다는 압박감 자체가 없음.
요즘 나오는 로그라이크도 좀만 복잡하면 이 아이템은 무슨효과에 이 아이템은 뭐에 다 하나하나 신경 써야하고
4X형 게임은 불친절 끝판왕인데 팩토리오는 아님 ㅋㅋ 걍 하다보면 알게됨 ㄷㄷ
어짜피 초반에는 할것도 많이 없어서
rpg게임에서 슬라임 잡듯이 하면되고
나중에 회로 재설정? 하는 빡침만 좀 참으면 2회차부터는 수월하드만
난이도 조절을 예술적으로 했더라. 어떻게든 하다보면 꾸역꾸역 엔딩보게 되는 난이도인데 또 막 아예 존나 심심하거나 도전적인 부분이 없다거나 이런것도 아니고
그냥 라인만들다보면 귀찮고 좆같은데 로봇으로 블루프린트 찍다보면 개편하고 너무쉬움
회로는 300시간했는데 써본적도업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