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6 하면서 KOS유튜브를 많이 봤는데, 지금 당장 내가 하는 맵들 중에 예전버전이 없어서 KOS유튜브에서 걍 대충 가져옴.
0.16이었나? 암튼 밸런서에 우선출력기능이 생기기 전에 대부분 메인버스는 크게 2가지 방식으로 구성했음
첫번째는, 짤처럼 용광로단지에서 처음부터 거대하게 메인버스를 뽑고 시작하고, 메인버스가 연장됨에 따라 점차 메인버스가 홀쭉해지는거임.
당시 우선출력이 없는 밸런서는, 말 그대로 입력된걸 반반으로 나누는 사과쪼개기 머신이라 유저가 대충 머리굴려서 자원소모지점을 예측하고, 그에 따라 메인버스를 소모시키는 방식이었음.
두번째는, 메인버스의 굵기를 그대로 가져가되, 자원이 빠지는 다음지점에 밸런서를 설치하고, 다시 1줄을 꽉 채워 뺄수있는 밸런서뭉치를 만들어서 계속 꽉찬 자원1줄+a를 공급하는거였음. 이 경우에도, 메인버스에 자원이 넓게 흩뿌려져서 이동하기에 기능적으로는 현재와 다를 바 없으나, 보기 매우 불편한 구조였음.
밸런서가 2중으로 들어가야하니 공간도 꽤 먹었고.
0.17부터 우선출력기능이 생겨서, 저 지랄 할 필요 없이 용광로에서 철판이 8줄 나오면 그냥 8줄 쭈우우욱 깔고 밸런서 계단식으로 구성해서 착착착 깔아주면,
자원투입량 > 소모량 이라는 전제 하에 메인버스는 항상 자원을 최대치로 공급가능함.
설명이 조잡하네
개떡같이 말했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리라 믿엉!
뭔가 초보라 이해가 조금 어려운데. 밸런서가 하나의 줄에 있는 자원을 두개의 줄로 나눠주다보니 밀도가 낮아지는 특성이 있던데 같은 밀도를 계속 유지하도록 할 수가 있음?
메인버스가 자원을 소모하는 이상, 같은 밀도를 유지할 순 없엉. 대신, 우선출력기능을 쓰면 제일 외곽에 위치한 줄부터 자원을 꽉채워서 보내는 구조를 만들 수 있어. 디테일한 내용이 필요하면 내일 점심쯤 글 하나 쌀겡 지금은 딸쳐야행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11828&exception_mode=recommend&page=1
예시용 이미지
그렇군.그럼 처음 메인버스를 8개로 뽑았다면 딱 8줄만 꽉찬 밀도를 유지할수 있고 9줄 부터는 아무리 밸런서 깔아봤자 밀도가 점차 줄어든다는 것이군.
그..건 아닌데 딸치고 또 딸쳐야해서 낼 씀
사실 저때도 회로 쓰면 우선순위 설정 가능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