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발사!!



초기 본진의 제련 단지

초기에는 철 구리도 이곳에서 제련하고 있었지만 본진의 철구리맥이 바닥나서 용광로는 모두 철거하고 외부에서 꼽아주는 방식으로 변경하였다

퀵슬롯 바로 오른쪽 지점이 게임 스타팅 장소인데 죽은 이후에도 어디든지 신속히 복귀할수있도록 기차가 항시 대기하고 있다

그 위쪽으로는 투입기로 만든 랜드마크가 보인다


대략 이런 녀석이다



초기 생산단지 및 연구시설

벨트를 이용하여 복잡복잡하게 지어진게 보기에 아주 좋은 모습이다

오른쪽으로는 로켓연료를 생산하기 위한 화학공정이 존재한다.


초기생산 단지의 아래쪽 모습이다

후기에는 모듈양산에 성공하면서 연구시설 및 다이소 또한 겁나 대충대충 지은 모습이다

미적으로는 매우 후진 것을 알 수 있다

왼쪽에는 본진에 쉽게 들리기 위한 기차선로들이 존재한다.


왼쪽은 기본제련단지고 오른쪽은 합금제련 단지다. 왼쪽 아래에는 제련을 위한 화학단지가 조성되었다

오른쪽 합금제련단지는 플레이어 모두가 현타가 와버린 나머지 아무도 상차용 기차역을 만들지 않았고 그덕에 게임이 끝낼때까지 열심히 수동으로 옮겼다고 한다

알루미늄 코발트 레벨까지만 이곳에서 처리하였고 인바나 티타늄등의 합금은 다른곳에서 따로 처리하였다


전자공장 1단지

저항, 트랜지스터, 집적회로를 생산하고 있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메인벨트라고 부를만한 녀석인데 벨트에 가득 가득 찬 모습이 아주 보기에 좋다


전자공장 2단지

중앙처리장치를 추가로 생산하고 있으며 오른쪽에서는 땜납 또한 제작하고 있다.


회로공장

노빨파보의 회로들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 참 보기 좋다

지금은 모종의 사유로 저항이 부족해서 보라색 회로가 잘 안나오고 있는듯 하다

오른쪽에서는 모듈을 제작하고 있는데 많이 많이 만들필요 없이 저정도만 지어나도 부족함을 느끼진 못하였다. 모듈 개사기



외계인 사육장

창고를 보니 200k의 소형유물이 쌓여있었다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혼종의 다이소

벨트기반의 다이소를 만들려고 열심히 기획중이였는데 다른 사람이 먼저 선수를 쳐서 로봇 다이소를 만들어 버렸다

미적으로 매우 아름답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전경



밥스모드를 6월부터 시작했었는데 중간에 너무 바빠서 한달넘게 쉰적도 있기도 하고 해서 3개월만에 어찌어찌 로켓을 쏘기에는 성공했다

수많은 원자재들과 골때리는 전자 테크쪽의 레시피를 제작하면서 정말 재밌게 플레이하긴 한듯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이번 밥스를 하면서 기차 운용은 완전히 마스터하고 싶었는데 후반가서 귀찮아지기도 하고 해서 좀 너무 대충대충 한 감이 있었다는것 정도?


그리고 모드 자체 밸런스에 든 생각이 하나 있는데 밥스모드는 정말 잘 만든 모드이지만 모듈만큼은 너무나도 OP라는것

모듈 자체는 그렇다고 치는데 신호기 마크3이 진짜 개씹 OP인것같음

신호기 테크가 올라갈때마다 모듈 슬롯도 2 -> 4 -> 6 으로 늘어가고 모듈 효율도 0.5 -> 0.75 -> 1로 늘어나기때문에

결국 효과는 1 -> 3 -> 6 으로 증가하게된다

게다가 범위도 9*9 -> 15*15 -> 21*21 로 껑충껑충 뛰어버리는데

공장배치를 공장 일렬로, 신호기 어긋나게 일렬로 배치를 해버리면

조립기계 하나가 받는 신호기 효과는 8 -> 24 -> 48 개가 된다

범위랑 모듈효과를 합쳐서 생각한다면 신호기 테크가 올라갈수록 효율이 8 -> 72 -> 126 이 되어버린다는 소리

와 이건 그래도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신호기말고 모듈의 측면에서만 봤을때도 속도극대화모듈, 생산극대화모듈 등등의 존재도 개인적으로는 썩마음에 들지는 않았음

공장장이 공장을 지으면서 어떤 모듈을 선택할지는 그래도 나름 트레이드오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두종류 이상의 모듈을 합친 모듈은 트레이드오프가 거의 전혀 없이 완벽한 상위호환이기 때문에 살짝 불만인 부분이 있었음

갓모듈은 뭐 더 말할 것도 없고


물론 모드옵션에서 모듈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건 알고있고 다음에 또 밥스를 하게 될때는 좀 적절하게 밸런스 조절좀 하고 시작해야할듯





밥스를 끝낸 지금 다음은 뭘 해볼지 고민중인데,

1. 엔밥 바로 시작

2. 산업혁명 시작

3. 밥스에 팩토리시모 외 몇가지 모드를 곁들여서 즐기기

중에서 선택을 할 것같다.

개인적으로 팩토리시모를 이용한 극한의 공장속 공장속 공장을 예전부터 만들어보고 싶었기에 아마 3번을 하지 않을까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