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 모듈의 기본 옵션. 보너스 수치량을 세부적으로 조절할수 있게 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음
총 8개 종류의 옵션을 조절할 수가 있는데 각 보너스 또는 패널티가 적용되는 모듈은 다음과 같음
보너스/패널티 | 적용 모듈 |
소비 보너스 | 효율, 저전력, 만능형 |
공해 보너스 | 공해감소, 저전력, 만능형 |
공해 생성 보너스 | 공해증가 |
생산성 보너스 | 생산, 생산성극대화, 만능형 |
속도 보너스 | 속도, 속도극대화, 만능형 |
소비 패널티 | 속도, 생산 |
공해 패널티 | 생산성 |
속도 패널티 | 생산성(* 생산성 모듈의 속도 활성화시) |
위는 옵션 기준으로 정리한 표고 아래는 모듈 기준으로 정리한 표
적용 모듈 | 보너스/패널티 |
속도 모듈 | 속도 보너스, 소비 패널티 |
생산 모듈 | 생산 보너스, 소비 패널티, 공해 패널티 속도 패널티(* 생산성 모듈의 속도 활성화시) |
효율 모듈 | 소비 보너스 |
공해감소 모듈 | 공해 보너스 |
공해증가 모듈 | 공해증가 보너스 |
속도극대화 모듈 | 속도 보너스 |
생산극대화 모듈 | 생산 보너스 |
저전력 모듈 | 소비 보너스, 공해 보너스 |
만능형 모듈 | 속도 보너스, 생산 보너스, 소비 보너스, 공해 보너스 |
밥스 모듈은 총 8개의 티어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각 티어가 올라갈때마다 옵션에서 설정한 수치만큼 증가하게 됨
기본 옵션값의 경우에는 속도모듈1티어의 경우 속도20%보너스, 소비10%패널티를 받게되고, 8티어의 경우에는 속도160%보너스, 소비80%패널티를 받게 됨
만능형모듈을 활성화 했다면 조금 다른점이 있는데 8티어가 아니라 5티어까지만 존재하며, 각 티어가 올라갈때마다 옵션에서 설정한 수치의 2배만큼 증가하게 됨
즉 5티어 모듈을 만들었다면 속도, 생산, 소비, 공해감소 보너스를 10티어에 해당하는 값 만큼 받게 됨
기본 옵션값의 경우 1티어 만능형 모듈은 속도40%보너스, 생산10%보너스, 소비20%, 공해감소30%의 효과를,
5티어 만능형 모듈은 속도200%보너스, 생산50%보너스, 소비100%, 공해감소150%의 효과를 받게 됨
조금 눈여겨 볼점이 있다면 속도극대화모듈의 경우임
속도극대화모듈의 경우에는 속도모듈+효율모듈의 조합을 통하여 만들게 되는데
속도모듈 1티어의 효과가 속도보너스 20%, 소비패널티10%
효율모듈 1티어의 효과가 소비보너스 10% 이기 때문에
속도극대화모듈 1티어의 효과는 속도보너스 20%만 존재하게 됨
그런데 이게 소비 패널티 10%, 소비 보너스 10%가 서로 상쇄되어서 그런것인가?라고 하면 또 아님
옵션에서 소비 패널티와 소비 보너스의 값을 다르게 적용하여도 속도극대화모듈에는 오로지 속도보너스 옵션만 관여를 하게 되고 소비보너스/패널티는 존재하지 않음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모듈을 조합한 모듈(속도극대화, 생산극대화, 만능형)은 상쇄되는 항목이 있다면 애초에 효과에 나타나지 않게 됨
생산성모듈의 속도 옵션을 활성화한다면 바닐라의 생산성 모듈처럼 속도에 패널티가 붙게 됨. 기본 값은 생산성 증가를 얻으면서 받게 되는 패널티는 오직 소비 전력뿐인 것을 알 수 있음
생산성 제한의 옵션을 비활성화 한다면 중간 생산품이 아닌 항목에도 생산계열 모듈(생산모듈, 생산극대화모듈, 만능형 모듈)을 적용할 수 있게 됨
즉 파이프같은 아이템을 만들 때도 바닐라에서는 생산모듈을 사용할수 없었지만 이것을 가능하게 해준다는 소리
생산성 전송을 활성화 한다면 신호기에 생산계열 모듈(생산모듈, 생산극대화모듈, 만능형 모듈)을 적용할 수 있게 됨
밥스모듈에서는 신호기의 효과가 너무 사기기 때문에 신호기에 생산모듈을 도배해버리면 그냥 공짜로 자원나오는 수준의 게임이 되어버림
어찌보면 여기까지는 너무 당연한 것들을 정리한거이기도 해서 밥스 모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추가로 좀 적어보려고함
1. 기본 옵션 값의 밸런스 파괴적인 수치
나는 팩토리오라는 게임을 하면서 편해지는게 있다면 그에 대한 희생이 따라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의임
바닐라에서의 경우를 보면 모듈을 사용하면 확실히 게임이 판도가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의 희생은 따라오는 것을 볼 수 있음
예를 들자면 속도 모듈의 경우에는 생산 속도를 늘려주기는 하지만 소비 전력은 늘어나는 속도보다 더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전력시설 설치를 요구를 하는 구조로 되어있음.(3티어의 경우 속도50%, 소비전력70% 증가)
그런데 밥스 모듈에서의 속도 모듈은? 올라가는 속도보다 소비전력이 더 적음(각 티어당 속도20%, 전력10% 증가)
만들기만 한다면 플레이어입장에서는 일말의 패널티 없이 속도향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음.
옵션을 설정할때 소비패널티를 적용하면 그게 속도모듈, 생산모듈에 똑같은 값이 적용되다 보니 어쩔수 없다는 측면도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본인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음
2. 속도극대화모듈, 생산극대화모듈
속도 모듈과 생산 모듈의 경우에는 원하는 효과에 대응하는 패널티(전력)가 존재하지만, 극대화 모듈은 이러한 패널티는 모두 싹 없애고 순수한 효과만 남긴 모듈임
그런데 이 좋은것을 만들기 위한 비용이 얼마인가?
속도극대화모듈8을 만들기위해서는 1개의 속도모듈8, 1개의 효율모듈8, 그리고 단 10개의 땜납만 있으면 만들어짐
원래는 2개의 모듈슬롯을 이용해야 얻을 수 있는 효과를 단 1슬롯만으로 얻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사실상 성능이 2배가 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엄청난 효과를 얻기 위해 들이는 노력은 0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임
이것도 위에서 말한 것처럼 희생이 전혀 없는 편의성이라는 점에서 그리 맘에 들지는 않음
만능형모듈은 더 말할 것도 없겠지
3. 신호기
밥스를 막 시작했을때 신호기 티어가 무려 3개나 되는 것을 보고 과연 신호기 티어가 올라가면 무엇이 좋아질까? 하고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음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갯수? 신호기가 커버하는 범위?
나중에 확인을 해보고 나니 모듈 장착 갯수도 늘어나고 신호기 커버 범위도 늘어나고 심지어 모듈의 효율까지 좋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음
신호기 mk1 | 신호기 mk2 | 신호기 mk3 | |
모듈 갯수 | 2 | 4 | 6 |
묘듈 효과 | 50% | 75% | 100% |
범위 | 9*9 | 15*15 | 21*21 |
하나만 좋아지는게 아니고 무려 3 부분에서의 성능이 좋아지다 보니 전체적인 성능이 말도안되게 증가하게 됨
만약 범위가 바뀌지 않는다고 가정하더라도 mk2는 mk1성능의 3배이고, mk3는 mk1성능의 6배나 되는데 여기에 범위까지 증가해버리니 성능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됨
나는 범위 증가까지 적용했을때 mk2는 mk1의 9배 성능, mk3는 mk1의 36배 성능으로 보고있음
아무리 기술이 발전한다고 하지만 이거는 좀 그래도 너무 과하지 않나..
1,2항목도 사기라고는 말했지만 신호기의 사기성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개인적으로는 범위가 증가할때 9*9 -> 15*15 -> 21*21가 아니라 9*9 -> 11*11 -> 13*13 정도로 증가하는 정도면 그래도 좀 덜 OP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좀 하고 있음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밥스 모듈은 너무 사기성이 짙은 모드라는 점이고 나처럼 이정도로 사기인거에 좀 거부감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옵션을 좀 합리적으로 조정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앞으로 새 게임을 시작하긴 할건데
1. 속도보너스보다 높은 소비패널티
2. 합성모듈(속도극대화,생산극대화,저전력,만능형) 전부 비활성
3. 생산선전송 비활성, 생산성 제한 활성, 생산성모듈의 속도 활성
로 진행을 할려고함. 수치는 좀더 고민좀 해봐야 할 듯
가장 사기라고 생각하는 신호기의 경우에는 뭐 옵션에서 건들 수 있는 부분이 없어서 어찌 할 수가 없네..
밥스 모듈 자체가 사기성을 고려하고 만든거 같아서 성능 자체는 올라간 성능으로 게임을 조절한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가격이 너무 싸다는건 공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