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구름 그림자
처음에 그냥 지면에 표현인줄 알았는데 이게 움직이는거 보고 구름 그림자구나 싶었음.
그림자가 희미하다보니 플레이하다보면 눈에도 안띄고 금방 또 잊어버림
2. 바람
스팀터빈 같은거 돌리다보면 나오는데 증기가 일정방향으로만 날아가지 않고 방향이 바뀜
이거 보며 왜 풍력은 안넣나 궁금하긴 했음. 전에 토탈 어나힐레이션 얘기 했는데 그 게임에
풍력발전이 등장했고 바람 방향 바뀌면 방향따라 풍차가 돌아감.
모드론 나온거 같던데 핵발전 나온김에 1.0쯤엔 풍력도 한번 나오면 좋긴 할거 같음.
3. 사물 그림자
전봇대, 정유 공장 같은 건물의 방향따라 그림자도 꽤 자세하게 표현됨.
이것도 플레이 할 때 잘 눈치 못채다 확대해서 보고야 눈치챔
다만 사양 문제인지 몰라도 그림자가 회전하진 않음.
이것도 개인적인 바람으로 1.0때쯤에 해 방향따라 그림자가 회전하다
희미하게 사라지면 괜찮을거 같음.
사실 지금 게임상 그림자 표현 보면 태양이 뜨고 지는게 아니라
항상 해가 한방향에 있는데 개기일식이 생겼다 말았다 하는거랑 비슷한지라..
그림자 바뀌는건 몰라도 풍력 좋다 제2의 태양발전인가?
뭔가 발전량 ㄴㄷ이지만 깔기만 하면 된다는 컨셉으로 극초기에 쓰기 좋게 나오면 ㄱㅊ을거같다 심시티같은거처럼
풍력은 있을법하긴 한데 밸런스 맞추기가 쉽지않을듯 일단 이 게임에 연료로 쓰이는 자원이 실질적으론 석탄과 기름뿐이라 자원소모 없고 밤에도 돌아가니 사실상 무한동력인 풍력은 효율이 좋으면 그것대로 사기고 나쁘면 태양광+축전기를 쓰고말듯
축전기야 꼭 태양광에만 쓰이는것도 아니고 화력 원자력 발전도 증기저장으로 전력축적이 가능하기도 하니 결국 풍력은 태양광보다 좋거나 나쁘거나 둘중 하나일 수밖에 없고 상호보완이 안된다
자원과 면적 대비 효율이 태양광 이상이면 밤에는 못쓰는 패널은 의미가 없어지니까 적절한 밸런싱은 패널보단 못하지만 밤에도 돌아간다는 장점으로 커버치는 딱 그 중간 정도일텐데...
원자력이야 op지만 그건 사팩을 미친듯이 퍼먹는 연구 여러개가 선행돼야하고 그후에도 원심분리기 정제와 코바렉스 공정, 재처리 등등 그만한 투자가 있지만 상식적으로 공학기술을 간략화한 연구트리가 컨섹인 팩토리오에서 풍력발전 선행연구가 후반 고테크인것도 설정에 안맞음
쉽게 말하자면 극초반 석탄으로 좀 메꾸다 중반부터 풍력터빈만 미친듯이 찍어내서 외계행성이 네덜란드 우주식민지 마냥 풍차는 돌고도네 돌아가네 꼴 되는건 좀 걱정된다 이말임
닥콩/토탈 어나이얼레이션 얘길 또 꺼내게 되는데 그 게임은 풍력, 태양광이 초기 테크고 원자력이 후반테크로 나옴. 그 게임은 밤낮이 없긴 하지만 태양광이 +20 일정하게 주는반면에 풍력은 그것보다 싸지만 바람따라 +5~+30 이렇게 주고 맵세팅에 바람을 넣고 한 뒤 종잇장 내구력으로 밸런스를 맞춰놨음. 그리고 네덜란드 우주식민지 얘기했는데 이미 solar farm 어쩌구하면서 양덕들이 태양광 도배한거 생각하면 그건 걱정할 거리인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