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심심해져서 차하고 수류탄들고 바이터 둥지 털러 갔던 때

바이터하고 침 뱉는 애는 상대할 만 했는데 정작 가장 위협이 됐던 것은 바위.

바위에 계속 박아서 바이터 떼로 몰려들면 답이 없다는 걸 알게 됨.



첫 로봇, 튜토리얼 제대로 안해서 얼마나 좋은 건지 잘 몰랐는데 처음 이거로 벨트까는 순간부터 게임이 이제 시작됐다는 걸 깨달았네요.



로봇 제작소 만들며서 이 맵에서 처음으로 스파게티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스파게티로 만드는 게 더 힘들었음.

나무 모양으로 만드려했는데 조립 기계까지 구불구불하게 두면 오늘 못 잘 것 같아서 그냥 포기함. 그래서 그냥 흄물이 됐음.



14시간 41분 차.


방금 플레이 타임 봤는데 73시간. 반년 전에 캠패인하고 이번에 캠패인을 다시 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많이 나왔네요.

플탐 100시간 전에 로켓 쏘고 싶어요.


궁금한 게 있는데 황산하고 유활유 같은 유체는 메인버스에 파이프 각각 한 줄로 쭉 옮기는 게 좋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