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이한 스케쥴을 가진 기차의 역할을 알아보자
복잡하게 필터링된 열차 안에 철 판을 2300개 싣고
남은 칸엔 강철판을 1600개 싣고
기어로 필터링된 한칸은 비어있다
이 기차가 향하는 곳은 기어 공장
오... 철 판을 그자리에서 기어로 바꿔먹고 있다
강철판과 기어를 정확히 동일한 개수만큼 채웠다
공장에 남아있는 기어를 더 싣고 싶어도 필터로 막혀있기 때문에 더 채울 수 없다
그리고 이 재료들은 엔진 생산 공장으로 배달된다
재료 하차 투입기는 철판 제외 모두 하차하도록 되어있어서 철판은 하차하지 않는다
엔진을 상차하는 필터 투입기는 엔진 상차역에 기차가 정차한 경우에만 활성화 되도록 조건이 걸려있기 때문에
선로를 공유하는 재료 공급 기차에 빈 공간이 있다고 맘대로 엔진을 상차해 버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추가 : 아 근데 맨날 만들고 보면 문제 발견함ㅋㅋ
엔진을 무조건 12의 배수로 사용하지 않으면 상차하는 묶음 투입기에 엔진이 일부 남아있게 되서 그게 재료 공급하는 기차 빈칸에 들어갈수가 있네
수정할 방법은 있는데 그 전에 엔진이랑 재료로 가득찬 저 상자들을 비워야 수정이 가능해서 한참 걸리겠다
이거 인벤토리 밸런스 맞추려고 필터 거는게 퍼즐 푸는거 같아서 또 새로운 재미가 있네ㅋㅋㅋ
단점으로는 자동으로 굴러가던 기차 인벤토리나 기차 스케쥴에 손 대는 순간 밸런스가 망가진다는 점에서 멀티플레이어에서 구현하기는 굉장히 어려울지도?
모든 역이 저렇게 복잡하진 않은데 투입기 수 줄이려고 발악하다보니 엔진처럼 저런역도 가끔 있음
그리고 스케일업 하기 전에 만들어본 다른 디자인들
1-1 열차로 만들어 봤는데 이걸 6-24에서도 굴러가게 바꿔야겠지.
초록물약, 빨간물약
아마 비행로봇프레임이 제일 복잡할듯.
아직 공장 좀 더 지어야 되긴 한데 완성되면 2kspm으로 굴러가도록 설계됨
좌측이 용광로/화학단지 등 원재로 가공단지
우측은 본격적인 생산단지
스택 수가 50으로 작은 원재료는 생산단지와는 선로를 공유하지 않고
전부 120량짜리 기차로 가져와서 통행량을 줄였다
가공단지에서 가공된 재료는 6-24 열차로 생산단지 쪽에서 소비한다
투입기를 매우 적게 사용하고 벨트는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2kspm에서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5개 복붙해서 10k 도전해보려고 함
재밌어 보인다는게 장점 장점이 한개인게 단점
UPS 최적화가 메인이었는데 하다보니 기차가 메인이 됨
나도 보면서 이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좀 전역적으로 확대하면 그리드식이 되는거군요.
않이오 그리드는 보통 이렇게 안해요 - dc App
...? 맞는데
...? 아닌데
...?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