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한 지 일주일 째

하루에 몇시간씩 깔짝깔짝 하면서 느낀 점.


ㅈㄴ 재밌게 잘 하다가

게임이 중간중간 턱턱 막히는 구간이 있음


과학팩


그 전까지 그냥 대충 용광로 설치하고 벨트 깔면서 쉽게쉽게 하다가 처음으로 어? 하고 멈칫하는 부분.

조금만 생각하면 해결 가능


정유


갑자기 석유를 캐오라고 함;; 석유를 캤더니 그걸 또 정유해서 중유경유석유가스로 분리하라고 하네?

물도 끌어와서 섞어서 황이랑 플라스틱도 만들고 황산에 건전지에 뭐 난리도 아님;;


이때부터는 진짜 시행착오를 좀 겪어봐야 함. 정유시설에다 화학공장에다 석탄도 끌어다 써야 되고 암튼

벨트랑 송유관이랑 주입기랑 개 꼬여서 대환장파티 벌어짐;;


철도


사실 철도는 정유단지 짓다 보면 연관되더라... 너무 멀어서 파이프로 끌어오려고 하면 압력 부족해서

그냥 속편하게 기차로 실어다 나르는 게 빠름


철도 깔고 역 짓고 하역 시스템 만드는 건 좀만 생각해 보면 가능한데, 기찻길 복선으로 만든 다음에

신호등 제대로 설치 안해주면 지들끼리 비비 꼬여서 물류 멈춰버림ㄷㄷ


이건 진짜 혼자 이것저것 시도해봐도 소용 없음. 그냥 공략 찾아서 공부해 봐야 됨.


로봇 물류


이 게임은 설명이 너무 없다... 적어도 수동형 공급상자랑 요청상자, 완충상자 설명 정도는 좀 알아먹게 써주면 안되냐ㅅㅂ

물론 익숙해지면 개 편해짐



지금 이정도까지 진행했고, 이제 로켓 쏴올릴 준비 시작하려 한다...


근데 원자력도 만들어야 되고, 시발 산술연산조합기랑 수량비교조합기, 뭔 시발 신호설정 이건 도대체 뭐 어떻게 하는거냐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