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스샷들 모아서 후기 올리면 좋은데 그건 시간 날때 하는걸로 하겠음.

간단히 느낀 점들


-로켓 쏘는게 엔딩이 아님. 모듈 만들면 엔딩임
(모듈과 신호기 성능이 사기를 넘어 치트키 급이라 엔딩보는건 유종의 미 수준으로 의미가 없어짐)


-완성 모드?가 아니라서 사용처가 없는 물건이 많음
(백금, 은 등 일부 금속들은 최종 생산품이 아예 사용처가 없어서 만들 필요가 없음. FNEI에서 꼭 확인해볼 사항)


-같은 물건 제작에 수많은 레시피가 있는데 모듈 제작 전에는 항상 제일 낮은테크(간단하고 비효율)로 뽑아서 어떻게든 소량 생산만 해도 됨. 메가베이스식 자원쌓기는 오히려 독이 됨


-50%의 물건만 제작 및 이용해도 로켓 쏘는데 아무 영향이 없음
(장점은 다양하게 플레이해도 된다는 점.
단점은 로켓 쏘려고 할때 쓰지도 않는 복잡한 레시피만 쓸데없이 많아서 찾아볼 때 힘들다는 점)


-제작 기계들이 4단계++까지 있지만 2단계 정도만 있어도 로켓까지 그냥 쏠수 있어 버려짐. 심지어 3단계 제작 기계부터는 로켓 테크와 무관한 생소한 자원을 만들어야 해서 더더욱 만들지 않게 됨
(인바 판이 대표적. 극초반 자원인데 엔딩보고만듬)


-기체 및 유체가 엄청 많아서 손이 귀찮을 정도로 많이 가는게 불편했음
(전부 배럴화하고 물류 로봇으로 가지만  그 배럴화를 위해 빈 병 만들고 일일이 넣도록 세팅하는게 생노가다)


쓰다보니 불만글처럼 되었는데 애초에 재미없었으면 85시간이나 하지도 않았을 거임 ㅋㅋ

모든 물품 다 제작과 사용해보고 느낀 후기였음


이제 새로나온 KRASTORIO 2로 떠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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