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할 때 야생 식물 가지고 가챠 돌려야 하는데 이게 제일 큰 문제임
우라늄 농축은 우라늄이 무제한 공급 가능하니까 훨씬 쉬움
야생 식물 자체가 게임에서 확보할 수 있는 숫자가 너무 적고 테크 올릴려면 바이오 토큰으로 무조건 바꿔야함
테크 올려서 야생 식물 배양 가능한 테크 까지 올려도 한번 돌리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하나 더 나올 확률은 단 5%
야생 늪지식물 종자중 마지막게 바이터 생산에 제일 중요한데 야생 늪지 식물 하나를 소비해서 5개 먹을 확률은 단 10%
안나오면 늪지식물 버린거임
이 확률을 뚫고 에일리언 종자를 확보하면 처음에 5개 주니까 늪지 농장에서 돌리면 되는데
과정이 끝나면 5개 휴면기 종자로 바껴 버림. 휴면기 종자를 다시 종자로 바꾸면 이 과정에서 종자 하나 더 늘어날 확률이 단 5%
이 모든 과정이 시간이 더럽게 걸리는 과정들이라서 속 터짐
여기 까지가 제일 짜증 나는 구간이고 스트레스 받는 구간인거 같음
야생 늪지 식물 자체가 만들 수 없는 거라서 물량으로 밀어 붙일 수가 없음.
그 뒤 과정인 가스복이나 바이터 알 생선 이런건 물류 네트워크 이용해서 그냥 물량으로 밀어 붙이면 되니까 오히려 속 편함
가스복 공정은 손실이 증가 하는 공정이고, 바이터 공정은 약간의 손실은 있어도 생산이 더 많아서 나중엔 바이터도 살처분 할 정도가 됨
실제 바이터 공정은 살코기 생산량이 모든걸 좌우하더라
살코기 생산량을 늘리면 모듈 생산량도 늘어나는 게임이 되어 버림
일단 종자 생산 구간 넘어 가니까 만능 모듈 5까지 시간 얼마 안걸리더라
맞음. 종자생산구간에서 첫 바이터를 생산하는 곳까지가 고비인데, 좋게 말해 고비지 설계 잘못한 구간임. 언급한 것처럼 야생 식물 가챠 시스템이 너무 잘못되었고, 희귀성을 강조할 거였으면 야생 식물을 찾는 탐사 자체가 큰 보상을 기대하며 돌아다니는 설렘을 주었어야 하는데 테크만 봐도 '아 ㅅㅂ 20개 더필요한데 언제 찾냐..'이런 느낌으로 가버린게 오히려 악효과를 줌. 그래서 바이오 끄고 하는게 오히려 재미있는 아이러니한 현실..
종자 생산 확률이 너무 낮긴 해 한 50%만 되어도 괜찮을텐데
씨앗 추출기 50개쯤 깔아두고 코바렉스 돌리는 느낌으로 방치하니까 모자라다는 느낌은 안들던데
나도 이렇게 돌려서 시작 했는데 다른 테크 다 올린 다음에 로켓 테크 확인 하고 올린거라 진행이 완전히 막혀 버렸었음
처음에 종자 늘려나가는게 너무 오래걸려서 빡세긴함 난 씨블럭에서 전력생산을 바이오로 했었는데 재밌긴한데 너무오래걸림 ㅋㅋ
진짜 옳은말만 하십니다 이모드 뜯어고쳐야해요 ㅠ
진짜 바이오는 종자 부터가 헬입니다 진짜 엔밥 바이오는 후반 컨텐츠라서 너무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