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생산품이라고 하나 부산물이라고 하나 쨋든 그거 처리하는게 장난아니게 힘듬.
간단하게 내가 휘코발트 광석이 필요하다 치면 이거는 요구를 하는 테크부터 생산은 가능하지만 단일생산은 불가능함
그러니까 코발트 + 주석, 석영, 아연하고 섞여 나옴
물론 저것들도 굉장히 많이 필요는 함.
문제는 아직 내가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거고, 언젠가 필요로 하기는 한데 그 순간이 오기전에 부산물들 저장량이 넘쳐버려서 생산라인이 정지해버림.
광재나 분쇄된 돌은 물에 타서 버리거나 광촉매에 녹여버리면 되는데 광물류들은 버리자니 아깝고 쓸려면 힘들어서 계륵꼴만남.
그래도 그거 해결되는맛이 가장 짜릿해서 계속하게되네...
테크 변경 할 때마다 넘치던게 부족해지고 부족하던게 넘치고 계속 바뀌니까 재미 있는거 같음
과부족이 왔다갔다해서 공정 짜면서 잉여생산물 녹여 쓰는 순간 쾌감이 장난아님 ㅋㅋ
근데 결국 모든 물건들을 균일하게 소비하는게 아니다보니 부산물 재활용 + 부산물이 부족할때 따로 생산하는 라인까지 만들어야 해서 일을 두배로 하는 기분 ㅋㅋ
내가 부상분리랑 결정화 라인 짜면서 헬모드로 부산물 풀로 활용하게 짰었는데 결국 주로 쓰는 광물 말고는 생산이 안돼서 라인이 멎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