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엔젤 바이오가 점점 py 닮아가면서 난이도가 이전 엔밥과 차원이 다른데,


이걸 이용할 수 밖에 없는 씨블럭은 원래 컨셉도 '극도로 제한적인 자원'이었는데, 이젠 그 자원 굴리기조차 무의미한 느낌이 들었음.


64배속 돌리고 철판 나오게 하고 잠자러 갔다오는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곘더라.. 차라리 엔밥해서 철판 많이 만들고 하고싶은거 하면 되지


그렇다고 바이오 쓰는 재미가 아주 매력적이고 그런것도 아님. 극초반에 암모니아나 이산화탄소, 목재 같은 기본 재료들을 조금씩 만들 때는


와 신선하다! 인데 딱 거기까지. 그 다음부터는 시간낭비라는 느낌이 팍 들었음


현재까지 도중 중단한 모드는 Krastorio 2, 씨블럭


py 해볼까 했던 생각이 얼마나 안일한지 금방 깨달음 ㅋㅋ 일정 이상의 좆같음은 게임을 안하고 싶게 만든다는 걸 다시 깨닫는 기회였다..


이번엔 엔밥 3회차 바이오 켜고 시작해볼 예정임


p.s//우주탐사는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