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스에서 전기분해할때 튀어나오는 수산화 나트륨.


염소를 얻다보면 부산물로 나오기 때문에 처분할 방법이 필요한데 따로 모드를 안 깔면 아이템을 처분하는 방법이 매우 제한적임.


그래서 나는 땅벌레를 이용한 자동화 처분장치를 만들었음.



바닐라에서도 쓸수 있는 방법임.




방법


일단 적어도 로보포트와 건설로봇까지는 업그레이드가 필요


적당한 위치의 땅벌레 한마리를 죽이지 않고 보호해야함. 죽으면 새로운 곳에서 다시 해야 하는데 찾는건 어렵지 않음.


땅벌레의 최대사거리에 기관포탑을 설치한 후 땅벌레가 죽이게 방치. (이때 개인용 로보포트는 꺼져 있어야 하고 주변에 로보포트가 없어야 함.)


그 옆에 나무상자를 설치. 나무상자는 땅벌레가 공격하지 않음. 땅벌레는 플레이어나 유닛, 포탑만 공격함.


나무상자에 처분할 아이템이 들어가도록 시키고 충분한 양이 모이면 신호를 주도록 회로를 설치함.


1번 공급 상자에는 신호에 반응해서 하나씩 기관포탑을 받도록 설계(나무상자가 깨지는데 시간이 걸리니까 지연시간을 넣어야함. 내가 한것 처럼 운송벨트로 계산하던가.)


2번 공급 상자에는 나무상자를 충분히 공급.


그리고 로보포트 하나와 건설로봇 딱 하나씩만 넣고 다른 로보포트와 연결되지 않도록 주의





그러면 이제 나무상자에 쓰래기가 일정량 쌓이면 신호를 주고, 그 신호에 반응해 투입기가 공급 상자에 기관포탑 넣음


로보포트는 공급 상자에 기관포탑이 생기면 건설로봇을 보내 아까 부숴진 자리에 기관포탑을 복구시킴.


기관포탑이 복구되면 땅벌레가 반응해서 기관포탑을 때리는데, 옆에 있는 나무상자도 스플레시로 같이 부숴짐.


기관포탑이 부숴지면 나무상자는 다시 건설로봇이 복구시키고, 나무상자에 쓰래기가 차면 다시 공정이 반복됨.




손 하나 대지 않고 완전 자동화 가능





추가.


최대 사거리 계산 잘못하면 건설로봇도 피해입을 수 있으니까 주의. 위치 잘잡으면 건설로봇은 안전함.


뭣하면 로보포트에 건설로봇이 없으면 하나씩 더 들어가도록 자동화시키는 방법도 있음. 아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