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숫자를 써넣고싶었는데 001이 간지가 안나서 002함
바이터 포함 모든 설정은 기본그대로였고 정말 후회했다..
원래 한번은 혼자 플레이해보자는 주의인데 너무 힘들어서 여기저기 검색해서 각종 설계,팁 보고 흉내내면서 했음. 물론 기지는 엉망진창 뭐가 어딨는지 만든 나도 헷갈림ㅋㅋ;
뼈저리게 느낀점
1. 자원 설정
자원 부족에 죽도록 시달리니까 긴장은 커녕 더럽게 짜증나고 재미가 반감되었음.
나중엔 온갖 자원이란 자원은 전부 철도로 끌어썼는데 자원 매장지가 멀고 양도 많지 않아서 특히 석유는 4군데서 끌어다씀..
자원 설정은 무조건 높이는게 훨씬 재밌었을듯
2. 바이터
이건 끄거나 줄이거나, 그대로 하려면 멀티 또는 모드를 동원해서 했어야 재밌었을것 같다.
혼자 벌레잡고 막고 보수하고 그사이에 공장도 만들고 하려니 너무 정신없고 중반 내내 바이터들 쎄고 많아지는거 따라잡느라 테크올리는게 굉장히 늦어졌음.
극후반에 대포 만든다음부터 편안했는데 이건 정말 너무 후반이었음.
3. 공간
다음엔 뭐든지 와 이렇게 넓게해? 오바아닌가? 싶을정도로 넓직하게 지어야겠음. 충분히 여유줬다고 생각했는데도 모자라더라.
소감
재밌는 게임인데 무슨 기본설정이 이렇게어렵냐
2회차를 한다면 멀티로 해보고싶다.
좁게 짓는것도 요령임. 익숙해지면 물많은 맵에서 유효하다.
처음부터 넓게 짓는건 안좋음.공간이 넓을수록 불필요한 이동이 많아지기때문에 최대한 좁은 거리에서 지으면서 늘려가는게 나음.
나도 첨은 기본으로 했는데 자원 많은게 편하긴 하더라.. 솔직히 자원떨어져서 멀티하는게 그렇게 재밌는 요소도 아닌데 불편하기만 해서.
초반엔 그런데 이 겜은 조금만 고이면 썩어버려서 로켓목표로 멀티파면 6시간전후로 로켓이 날아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