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짓기 시작할때는 고려를 못했는데... 질문은 이거얌


공정중 나오는 부산물은 연구진행에 따라서 활용을 해야할 때가 있잖아?


이를테면 강철생산을 위해 물을 전기분해해서 산소를 만든다고 하자. 이때 수소는 부산물이니까 태워서 없애게 되지


근데 나중가서 실리콘을 만들기 위해 수소가 필요해지면, 수소는 딱 과잉생산량만큼만 태워서 없애야 한다.


메인버스 구조의 베이스에서는 파이프에 탱크와 밸브를 설치해서 위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어.


근데 그리드베이스에서 위 공정을 적용하면... 전기분해에서 나온수소상차역 1개에 부산물처리기지에서 출발하는 기차 1대, 염화수소생산기지에서 출발하는 기차 1대가 물리게 될 것이고, 최악의 상황에서 부산물행 기차가 염화수소행 기차가 실을 수소를 다 걷어가게 되겠지?


위 문제를 피하기 위해서는 염화수소기지에 충분한 수소가 있을때만 부산물행 수소기차가 출발해야 하는데, 이건 불가능해보이거든. 독립된 전선을 두 그리드사이에 연결해야 되니깐말야. 


다른 방법이 있을까?



일단 그리드구조의 첫번째 장점인 공간을 넓게넓게 쓸 수 있다는점을 활용해서... 그리드별로 존나큰버퍼(for 고체)와 독자적인 침전or배출구역(for 유체)을 만들면 돌아가긴 하는데,,, 이러면 존나게 널찍하게 지은 메인버스기지에 비해 장점이 벨트 덜쓰는거말고는 없거든?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