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 세이브에 있는 철도가 복선으로 깔려있는데 5중련 이상이나 복복선 확장 없이 복선 선로용량만 가지고 뽕을 뽑아먹을 궁리를 하는 중임



그러다 선로 옆에 신호기를 줄줄이 깐다 -> 폐색이 좁아진다 -> 열차간 간격이 좁아진다 -> profit!



그래서 아까 실험맵 가지고 작게 깔아봤음




이렇게 했고 열차는 대충 20편성을 구겨넣었음


근데 직선 구간에서는 확실히 수용량이 폭증하는데 교차로 수용량 한계때문에 스로틀링이 일어남.



그래서 어짜피 자동차 운행하는거처럼 줄줄이 운행하는거 교차로 신호체계도 자동차 방식으로 해 보기로 했음


자동차 하는것처럼 줄줄히 가면 한 교차로에 몇대씩 구겨넣을수 있으니까






그래서 단순한 4거리 신호기를 만들어 봄.


가운데 클럭 생성기에 연동되서 10초마다 신호가 바뀌도록 해 봤음


근데 이렇게 하니까 안쓰는 서쪽 갈래길에 10초씩 쓰는게 아까워짐


거기다 교차로가 다 안 비워졌는데 열차가 마구 비집고 들어오는거 보니까 데드록의 기운이 스멀스멀 느껴짐






그래서 조금 복잡하게


10초 통과신호(열차가 대기중이 아니면 4배속으로) -> 교차로 비워질때까지 대기 -> 0.5초 대기-> 다른 선로 통과신호


이렇게 해 봤는데 확실히 시간 낭비 없이 잘 되긴 함



컴공이나 전기전자가 아니라 기공이다 보니까 알고리즘 머릿속으로 짜는것 까지는 하겠는데 직접 구현하라고 하니까 영 빡세넹



더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