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토리오는 날마다 갱신중이라 제외함


사티스팩토리

- 트레일러 나왔을때 "3d팩토리오다!!" 라는 말 많이 들었던 게임.

게임은 아직은 미완성이고 공장규모는 팩토리오보다는 작음. 근데 팩토리오 기준으로 작은거지 3D 기지/공장건설 게임중엔 독보적 원탑임. 덕분에 보는맛이며 성취감이며 장난아니게 좋은 게임이니 후회는 안할거라 보장함.


대신 버그 겁나많음.


5월 스팀에 얼리엑세스로 나온다는 말이 있으니 컴퓨터 사양 좋은 유저들한테 추천해봄.

쓸대없이 웅장한 트레일러는 덤임



산소미포함

- 이걸 공장게임에 포함이 되나 싶었지만 여기도 나름 벨트, 투입기 있고 자동화도 심오하니 포함시켜줌


굶지마로 유명한 Klei에서 만든 치명적 유해물 기지건설 게임임.

일단 보이는것들은 되게 귀여운데 그거 싹다 함정이고 유사 림월드라 봐도 손색이 없음.

그래픽보고 만만하게 생각하고 있다면 처다도 안보는걸 추천함.

여기서 쉬움난이도가 해결해주는 문제는 앞으로 터져나갈 수천가지 문제중 1가지의 짐만 덜어주는 정도임.

뇌를 후벼파는 고통을 좋아한다면 도전해볼만 함. 나름 자신의 공략법이 생기고 게임을 이해한다면 게임이 쉬워지고 재미있어 질거임.

한때 무한동력 만들어내는 유저들 보고 지렸었음. 근데 이거 지금도 효율 안좋아서 안쓰는거지 가능은 할거야 아마...




아스트로니어

- 저 위에 3개의 게임들로 넝마조각이 된 내 정신머리를 유일하게 치유해준 게임. 이건 하면서 뒷목 뻐근한게 풀어지는 느낌이 들었음


거의 모든 지형이 파괴가 가능하고 그 반대도 가능함. 산하나 날려먹는건 나중가면 일도아님.

소확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좋아할만한 게임임. 연구되고 뽑아내는 시설 하나하나가 기지가 보이는것 하며 할것등등이 크게 늘어나고 바뀜.

필수급 시설들도 자원을 적당히 먹어서 희귀 광물을 필요로 해도 광맥 1개나 2개쯤만 찾으면 필요한만큼 만들 수 있음. 나중가면 흙퍼넣어서 만들수도 있고.

이게 점점 모이다보면 앞마당도 커지고 탈것들도 거대해져서 초반의 소량생산을 벗어나서 공장급 대량생산도 가능함. 그때의 뿌듯함은 진짜 장난아님.

아쉽다면 로버 3개이상을 연결하면 해당 행성에서 플레이가 불가능한 수준으로 렉이걸림. 그거때문에 접음.

+



투입기 업데이트예정임. 이거 나오면 해볼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