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도 언리미티드 밸런서에 대해서 글 쓴적 있는데 그거의 확장판임
이하 영상 설명
케이스 1. 입력으로 3줄이 들어오고, 출력으로 3줄이 나가는 경우
가장 처음에는 아래 상자에 각각 400개씩의 총 1200개의 철판/구리판이 들어있다
최종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
3-3 밸런서는 완벽하게 1/3 1/3 1/3 을 분류하였다
4-4 언리미티드 밸런서는 얼추 1/3 1/3 1/3이긴 한데.. 정확하지는 않다.
케이스 2. 입력으로 3줄이 들어오고, 출력으로 1줄이 나가는 경우
출력 3줄중 2줄을 끊어놔서 한줄만 출력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럴때는 어떻게 동작할까?
초기 상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상자당 각각 400개씩의 판이 들어있다.
시간이 좀 지나니 구리판 상자의 제일 왼쪽만 혼자 먼저 바닥이 났다.
입력을 3줄에서 균일하게 받고 있지 않고 왼쪽 상자에서 더 많이 받고 있다는 소리
각 라인에서 1/2, 1/4, 1/4를 입력으로 받고 있는 상태다.
시간이 좀더 지나니 철판의 끝이 보인다
세개 상자에서 모두 동일한 시간에 철판이 끝난 것을 볼 수 있다.
3-3 밸런서는 균일한 입력을 착실하게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 3. 입력으로 1줄이 들어오고, 출력으로 3줄이 나가는 경우
이건 이전 글에서 썼던 거랑 같은 케이스다
초기에는 하나의 상자씩 1200개의 철판/구리판이 들어있다.
3-3 밸런서는 똑같은 아웃풋이 나가 1/3 1/3 1/3을 지키고 있는데,
4-4 언리미티드 밸런서는 가장 왼쪽라인이 다른쪽 라인의 두배 출력이 나가 1/2 1/4 1/4가 된다.
최종 결과
영상 뒤에서는 출력이 2줄인경우, 입력이 2줄인 경우도 하고 있는데 어짜피 결과는 마찬가지니 글로 더 설명하지는 않겠음
3-3 밸런싱이 목적이라면 제대로 된 3-3 밸런서를 쓰는것이 맞다고 본다.
첫번째 케이스에서는 4-4언리미티드 밸런서도 얼추 1/3 비율을 유지하기는 하는데 그럼 쓸만하지 않겠느냐?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애초에 저런 풀로 공급되고 풀로 소비한다는 상황자체가 거의 말이 안되는 상황이라..
만약 그런 상황이 실제로 발생한다고 해도 그건 오히려 분배기 하나도 안쓰고 각각 독립된 라인으로 냅둬도 무방한 상황이다.
결론) 언리미티드 밸런서는 만능이 아니다. 단지 출력이 입력보다 줄어드는 케이스가 없는 밸런서일 뿐.
이게 무발기 사정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로갓 안하누?
굳이 로갓을?
자댓쓰는게 스갤떠올라서 그랬다 미안
상자로 증명하는거 깔끔하네 왜 이방법을 생각못했지 빡대가린가
아하.. 이렇게 되는거구나 새로운거 하나 알아감
33 밸런서 와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