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편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factorio&no=1806
이론만 줄줄 싸놓고 쓰는법은 마지막에 한줄로
복잡한 교차로라면 교차로 최종 출구들 앞에는 일반 신호기를 박고, 나머지 교차로 입구와 선로 교차점에는 연속 신호기를 박아서 교차로를 여러 블록으로 썰어두면 왠만해서는 선로 낭비나 데드록 걱정 없이 잘 다닌다.
이렇게만 싸질러놔서 잘 이해가 안될것 같아 실전예제 하나로 추가설명 들어감.
열차질 하면서 구석구석 만들게 될 정류장 - 대기장이 오늘의 예시임.
일단 교차로가 어디 있는지 먼저 파악함.
위 예제에는 교차선이 3개 있음; 대기열 진입, 정류장 진입, 본선 진입.
먼저 대기열 진입 교차선
한줄 설명한대로 일단 입구인 본선쪽에 연속신호기 하나를 박고 출구인 본선과 대기열 입구마다 일반 신호기를 하나씩 박아준다.
파란 점선은 연속신호기를 박으면 이론적으로 개미 눈꼽만큼 효율이 올라가는 곳인데 열차 간격 생각하면 그냥 없는거나 똑같음 무시해도 됨. 교차로 중간에는 연속 신호기가 어디 박혀있든 교차로 역할에는 지장이 없이 열차는 항상 맨 뒤 연속신호기에 서게 됨. 가능하다면 연속 신호기로 교차로를 구석구석 잘게 썰어주는게 효율면에서 좋음.
저렇게 해 두면 모든 출구가 막혀있을때 교차로 맨 뒤 연속신호기(교차로 입구)에서 열차가 정차하게 된다.
대기열에서 정류장 진입하는 교차로의 경우 반대로 입구가 여러개이고 출구가 하나이지만 방법은 똑같다.
입구 역할인 대기열 시작점마다 연속신호기 하나씩 박고 교차로 출구인 정거장 진입로에 일반신호기 하나 박으면 된다.
이렇게 해 두면 정거장이 빌 때 까지(정거장 일반신호기 초록불) 열차들이 대기열 연속신호기 앞에서 대기함.
마지막으로 본선 진출로
동일하다. 입구에 연속신호기, 출구에 일반신호기.
진짜 간단하게 하자면 그냥 정거장쪽 진출로에 일반신호기 하나만 박아도 되지만 이렇게 하는게 선로 용량 면에서 조오오금 더 나은듯 함.
이론편 그딴거 버리고 입구에 연속신호기, 출구에 일반신호기 이것만 따라가도 교차로 다 굴러감 ㅇㅇ
날 - dc App
아 - dc App
라 - dc App
왜안날려지냐 - dc App
개꿀. 이렇게 팩린이용 글들도 누가 셀계도 묶음처럼 해놨음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