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린이 인증! 몇 년 전에 하다가 새로 파서 또 하고 그러다가 뇌 딸려서 정유도 못 하고 20시간 만에 포기했는데 생각나서 다시 왔다!
친구 한 놈 꾀어서 멀티로 돌렸음! 멀티니까 바이터도 켜고! 근데 베헤모스는 무서울 것 같아서 둥지 부수면 얻는 진화도는 절반인가 낮췄다..
중간에 기지 자원 다 떨어져서야 부랴부랴 멀티 지어서 발전이 늦었음. 그래서 우라늄도 늦어서 우라늄 탄창이랑 원자폭탄 써본답시고 로켓 부품은 엄청 조금씩 만들었어 ㅎㅎㅎㅎ.. 저밀도 구조물은 노란 팩, 연료는 만들기 쉬워서 대충 해도 넘쳤는데 네모난 건 두 개만 가동했어.
밑에 정유는 팩갤 보고 따라했다! 원래는 엉망진창 스파게티였는데 플라스틱 막대 모자라서 갈아엎었는데 그 때 아예 깔끔하게 해놨음!! 근데 정작 로켓이 스파게티야.
아쉬웠던 건 메인 버스 엉성한 거랑 물류 로봇 못 써본 거! 팩갤에 누가 왜 메인 버스에 1/4해서 4줄 채우냐고 그랬는데 내가 그러고 있었어.. 중반까진 괜찮은 줄 알았지.. 나중에는 갈아엎기 귀찮았음!! 물류 로봇은 처음에 프레임 만들 때 스파게티로 해놔서 귀찮았고 사실 아직 쓰임새를 정확히 모름. 기차도 신세계였으니 이것도 신세계겠지? 이제 다음 판 시작해서 다시 해볼 거야. 그리고 멀티하다가 언제부턴가 친구는 도전 과제 안 깨지던데 이거 왜 그래..?
정유는... 왜..?
멀티 서버에 참여한 플레이어 플탐이 그 멀티서버가 열려있었던 시간의 반 이하면 도전과제가 안 깨짐.
원래 정유 공장이 정유 기계 하나하나 이어주던 구조라서 불편해서 대형화? 모듈화? 하고 싶었는데 그 때 마침 저 정유 구조 얘기 나오던 때라서 그대로 긁었어.
헉 걔 꺼도 내가 새벽까지 했는데 나 때문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