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현재 생산하고 있는 전력의 양은 전력 생산 최대치를 벗어납니다.' 같은 식으로 번역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바뀌긴 했음
문제는 이것도 뭔가 표현이 서로 뒤바뀌지 않았나 싶어
이 부분은 팩토리오 개발진들도 표현하기 힘들었다고 했던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조금 헛갈리지 않게 표현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러니까 생산량이 '현재 발전소가 발전하고 있는 전기의 양'인 셈이고
충족도는 '현재 발전소가 발전하고 있는 전기의 양 대비 시설 가동에 필요한 전기의 양'인 셈인데
위의 충족도 설명인 '발전하고 있는 전력의 양 대비 필요한 전력의 양'이라 써져 있으니까 이게 마치 '발전소에서 발전한 전력을 다 쓰고 있는데도 여전히 전력이 무지막지하게 많이 필요한' 것처럼 보이고
비슷하게 위의 생산량 설명인 '필요한 전력의 양 대비 발전하고 있는 전력의 양'이라 써 놓으면 마치 '시설 가동에 필요한 전력을 다 생산하지 않고 있는' 것처럼 들리잖아. 실제로는 충족도가 최대치이기 때문에 충분히 모든 시설을 다 가동할 수 있는 양인데
뭔가 좋은 번역 표현이 없을까... 괜히 쓸데없이 주석 다는 건 진짜 오역이라서 안 되겠고.
굳이 직역하려고 하기보단 뜻이 통하게 의역하면 되지 않음? 개발자들이 어렵게 설명한걸 직역하려다보니 꼬이는것 같은데
전력 네트워크 내에서 필요한 전력에 대한 발전량의 충족도?
내가 만약 개발진이였으면 충족도를 소비량으로 바꾸고 충족률이라는 칸을 만들어서 알기 쉽게 퍼센트로 표시할듯 100% 넘으면 100% 그 이하에서는 (생성량/ 정상적인 소비량) × 100 - dc App
필요 전력량 대비 현재 사용량, 최대 발전 용량 대비 현재 발전량 정도로 하면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는 UI 자체를 뜯어고쳐서 실제 전력 통계처럼 이용률 예비율 개념을 쓰면 더 알아보기 좋을거 같지만 그건 번역의 문제를 넘어선거니까 뭐
차라리 말 다 때버리고 "현재 전력 생산량 / 시설 전력 요구량" 이런식으로 해버리는거 어떰?
ㄹㅇ 이게 좋은듯 충족도는 현재 전력 요구량/현재 전력 생산량 하면 되고 생산량은 반대로 하는거지
[요구전력] ,[현재 요구량/발전한계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