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제 막 시작한 암것도 모르는 뉴비임
첫트에 고생고생해가며 겨우 우라늄 단계까지 진입했음
얼른 핵발전소를 돌려서 자리만 차지하는 태양광따윈 갈아버릴 생각에 신나서 핵발전소 지을 준비를 시작했음
인터넷에 나온 공략집을 탐독해가며 우라늄을 캐고 농축시켜서 235를 하나씩 모으기 시작함
근데 농축시키는 과정에서 235 채취를 자동화시키는게 너무 어려워서 그냥 손으로 하나하나 꺼내서 모으는 수밖에 없었음..
여기 갤에도 농축으로 검색하니 좋아보니는 방법들이 여러개 있었지만...
회로도 손대지 못하는 나같은 뉴비에겐 너무나 어려운 것이에오...ㅠㅠ
그래도 언제까지 이렇게 농축기에만 붙어있으면서 손으로 꺼낼수만도 없는 일이고
그냥 내식대로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음..
그리고 찾았음;;;;
사진처럼 235 배출 하는곳을 빨강벨트를 1자로 놓고 [묶음 선별 투입기] 로 농축이 끝난 235 41개를 아래쪽으로 배출함
그리고 [노랑 투입기] 7개를 나란히 놔서 배출되는 235를 위 상자로 보냄
그러면 노랑 투입기들 7개가 농축기 재가동에 필요한 40개를 집어서 뒤에 있는 상자로 보내고
그 사이로 딱 하나가 빠져나옴
(운송량 마지막까지 연구해서 노랑투입기는 한번에 3개씩 집는 상황임)
혹시 우연일까 싶어서 몇번을 반복해서 확인해 본 결과 언제나 41개중 정확히 1개만 걸러짐
다만 공간활용한답시고 빨강벨트를 곡선으로 꺽는다던지
노랑투입기 7개 뒤에 있는 상자를 밸트로 바꾼다던지 하는식으로 변형을 시키면
투입기 회전속도가 달라져서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옴
노랑투입기 7개의 운송량을 넘기는 양을 한번에 쏟아내서 재가동에 필요한 최소한의것만큼만 건지고
넘치는건 그대로 흘려보내게끔해서 생산된 235 들을 회로나 복잡한 방법없이 자동으로 건져내는..
투입기간의 운반량의 차이만을 이용하는게 기본 골자인거니까
조금만 더 파보면 좀더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방법을 찾을수 있을거 같기도 함..
이 방식으로 최대한 타이트하게 짜면 대충 이런식?
선별 묶음으로 235 꺼내고 바로 선별 묶음으로 건져내는데 묶음크기를 10으로 고정하면 됨
235꺼내고 바로 선별 묶음으로 묶음크기 10으로 하고 건져내면 벨트 위에서 건지면 10개사이사이로 너무 많이 빠져나가고 상자에다 넣으면 10개씩 41개 다 가져가는데?
조금만 자세히 말해봐봐 10으로 고정한다는게 어떤건지 모르겠음.. 묶음 크기를 10으로 변경한다는건 아닐거고
꺼내는거 건지는거 둘다 묶음크기 10으로 벨트로 올리면 됨. 원심분리기에 딱 40개 넣고 시작하면 한동안은 41개 다 가져가다가 예비235까지 다 차면 하나씩 배출됨
걍 분배기 필터걸면 안됨? - dc App
되게 마이크로하고 좋은 방법이긴한데 팩토리오는 40개의 경제가 아니라 4만개의 경제라 패턴 반복시키고 물량으로 때려박는 방법이 좀 더 좋아보이긴 하는듯
사실 어느정도 공정 돌리면 우라늄 썩어넘쳐서 걍 벨트 꽉차고 남는거만 빼도 충분함 조금만 참고 노가다하자
ㅋㅋ 우라늄 특. 처음엔 어떻게든 불릴려고 하나하나 소중히 아끼고 효율적인 건설 -> 썩어넘쳐 쓸데가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