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선 공장은 초당 4개 생산되고
고급회로는 구리선을 초당 4/6개 소비하니
고급회로가 6초동안 하나 만들어질동안 구리선 공장은 그때동안 고급회로 6개 분량을 뽑아낸다는 계산을 전제로 만들어낸 괴랄한 구조임.
구리선이 수요는 많은데 벨트에 올리기에는 넘모 수송능력이 못따라 가는거 같아서
구리판 하나에 구리선 2개 나온다는걸 이용해서 구리판을 공급라인으로 밀어넣는 방법을 생각함.

고급회로 공장이 구리선을 둘러싸는 모양이라 나머지 재료공급벨트도 둘러싸는 모양으로 만듦






겁나 지저분하게 만들어진 처리유닛 라인.


설계 컨셉

= 길이방향으로 최대한 확장가능하게 만들기



고급회로까지 한방에 정수비 맞추는건 포기하고 전자회로만 심어넣어봄.


구리선-처리유닛방향으로 삼각형꼴이 되길래 길이방향으로 한칸 넘어갈때마다 180도 뒤집으며 이어붙여서
그냥 나열하면 생기는 톱니모양의 빈자리를 메우려는 시도를 함.


처리유닛이 10초에 하나 만들어질동안 전자회로를 20개 소비하는데,

이는 초당 2개를 소비, 가장빠른 벨트가 초당 45개를 전달하니까

1개의 컨베이어벨트에 빽빽하게 올려진 전자회로는 소수점은 버리고 22개분량의 처리유닛을 상대할 수 있다는건데, 이게 확장길이의 한계를 만든다 생각함.

그래서 전자회로 완성품을 벨트 위에 올려서 밀어넣는것과 동시에, 전자회로 생산 프로세스를 안에 심어서 공급루트를 2개로 만듦. 이걸로 길이방향의 확장길이를 늘림.

구리판 벨트 양쪽 각2개가 있는데
하나는 구리선 공장 공급용이고 나머지 한줄은 분배기를 이용해 공급벨트를 보충하는 벨트임. 구리판의 소비량이 다른것들에 비해 높다는걸 고려해서.

차라리 저만큼 라인의 두께가 커진 만큼 전자회로 벨트를 대신 배치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면 글쎄... 할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