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크래시사이트에 대해서 먼저 간단히 설명해보자면




이런 기지들이 맵 곳곳에 널려있음. 저기 보이는 포탑까지 해서 전부 세력이 적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플레이어가 가까이 가면 공격하기 바쁘다.

심지어 저거 부수면 전투로봇들이 공격하러 옴

포탑의 위력을 잘 아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겠나 싶지만, 기본 기관단총 사거리가 미묘하게 기본포탑보다 조금 더 길고(둘다 18로 표기되어있는데 기관단총이 더 멀리서 때림)

그리고 모든 장비와 무기 공격력이 감소되어있어 초반에는 플레이어가 순살되는걸 방지했다.


여기서 "모든 장비와 무기"라고 했는데, 이건 플레이어의 무기또한 포함이라서 초반에 약한 데미지로 바이터들의 공세를 막아야 하기 때문에 초반 난이도가 좀 높음





그렇게 기지 하나를 밀면, 기지마다 무료로 생산되는 자원이 있는데(자원일수도 있고 완제품일수도 있음. 다이소물품인경우에는 매우 유용하게 사용됨)

기지마다 있는 시장으로 기지의 생산량을 증가시킬 수 있다.

지금 보이는 스크린샷에는 철이 초당 80개씩정도 생산되는 기지임

강철도 40개 정도 뽑히고 저밀도구조물이 초당 2개씩 뽑히는중

이 기지를 점령하고 난 후에는 철과 강철은 썩어넘쳐나게 됨






맵 종료 직전에 유라시아를 정복한 모습. 대포로 기지 하나씩 밀다가 핵 개발하고 나니까 한번에 쭉쭉밀림

이 맵에서는 타워러시를 막기 위해서 방어타워를 사용하면 설치 후 사용대기시간이 존재해서 일반 바닐라마냥 타워 도배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전투할때 뒤에 미리 포탑을 설치해서 방어선을 세우고 로켓으로 땅벌레랑 둥지를 요격하는 형태로 전투를 했음



메인 기지의 모습. 스파게티로 만들다가 귀찮아서 초파리들로 해결한 모습이다.

로더 제작을 시나리오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함



철도스파게티 ㅗㅜㅑ

사실 내가 철도 다 꼬아놓음 ㅋㅋㅋ 나중가니까 지들끼리 서로 막고 다님 시발거



일본에 민주주의를 전파하는 중이다.




유라시아 정복하고 나니까 이제 더 진행해도 똑같은 방법으로 게임 플레이 할거 같아서 이제 이 서버를 다시 열 일은 없을 것 같음


지금까지 해주신분들 많이 고생했음 플레이동안 잼있었다



이거 지구맵 말고 그냥 평평한 지도로 된 맵 있었던것 같은데 그건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