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첫 로켓 쏘는거나
메가베이스나 모드 관련 글 보면 특히 만드는데 얼마나 걸리나 물어보는 사람 많던데
플탐 신경쓰지 말고 자기 하고싶은거 하는게 제일 재밌게 즐기는 방법이라고 말해주고 싶음

플탐은 스피드런이 아니면 의미가 별로 없는거 아닌가?

뭐 큰 목표는 대부분 게임 클리어 하는거고
시간도 중요한 자원이긴 해
새로 게임 시작하려면 내가 이 게임에 시간을 얼마나 투자해야 하나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지

근데 사람마다 짓고싶은 공장 스타일도 다를거고
겜 켜두고 자는사람도 있고
아예 게임 밖에서 설계만 며칠동안 따로 고민해서 만들어 쓰는 사람도 있고
그 사람들이 현실에서 뭘 하다 왔는지도 모름

결국 사람마다 엄청 다를수밖에 없는걸 플탐 100시간 넘겼는데 로켓 못쏴서 자괴감 느끼고 이런건 비교가 잘못된거 같음.

진짜로 플탐을 비교하고 싶으면 극단적인 예로 전부다 스피드런 영상 10번씩 보고 같은 시드에서 얼마나 걸리나 비교해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

한줄요약 : 플탐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거 하십쇼. 이겜 본질은 자동화 가능한 샌드박스 물류 시뮬레이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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