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데모버전 해보고 개 재미있어서 바로샀는데 어짜피 스파게티는 데모에서 다 경험해봐서 공략보고 매인버스나 밸런서 청사진같은 것만보고 기본설정으로 바로 시작하니까 쉽고 재미있더라.
그래서 군사팩 직전까지 갔다가 17버젼나오면 래쉬피 확바뀐다고해서 참다가, 17버젼 나오자마자 군사팩 뚫고 열차도 만들어서 기지 확장도하면서 순조롭게 발전해가다 석유에서 약간 주춤했지만 결국 아마 보라? 노랑?인가 까지했다.
그런데 그 많아 보이던 철이 부족해지기 시작함.
그래서 본진 철이 거덜나고 다른 철기지도 하나 확보했지만 이제보니 기차가 제때도착을 안해서 철공급이 언발에 오줌누기 수준인거임.
그래서 원인을 보니 석탄부족.
그래서 모아놓은 고체연료를 쓰니 좀 나아지나 싶더니 고체연료도 거덜남.
그래서 석탄을 확장하러 가야하는데 기지가 넓어진데다가, 철공급도 딸리니까 철갑탄 생산량이 기지유지도 벅찰만큼 줄어듦.
그래서 철갑탄 평소에는 200개씩 체워줬는데 하나 포탑 하나 터질때마다 철 수백개가 날아가는 수준이라 한 상자에 100개씩만 넣어놓고 5개 포탑이 그걸 같이쓰는걸로 만들어서 철갑탄 최대한 모음.
원자력발전을 통해 전력을 해결하고 원자폭탄으로 바이터를 다잡는 전략을 세움.
우라늄 캐는 기지 만들려고 겨우 둥지부시고 나무도 벌목했는데 철로가 부족해서 본진 한번 다녀오니까 내가 벌목한 길을 따라서 둥지가 3개가 깔림.
그거 없애다가 탱크도 터트려먹고 자가용으로 본진으로 튀는데 바이터가 본진 방어벽앞에 둥지짓고 바로바로 털러 오더라 ㅋㅋ.
그쯤에는 바이터가 길가다가 철기지랑 이어진 전봇대를 알수없는 이유로 부서서 철도중간에 포탑까지 새워났다... 근데 원래 전봇대는 안부수는 걸로 알았는데...
그래서 현타와서 접고 다른맵 했는데 어차피 또 그런식으로 망할것같아서 하기싫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