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을 위해, 이하 내용을


네이버 카페 인원을 S모씨를 '네덕'이라고 부르겠음.

고속도로를 '파딱'이라고 부르겠음.



파딱은, 네덕 서버에 들어가서 게임을 즐기게 되었음.

그러나 우리 파딱은 누군가의 설비에 손을 대게 되는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팩토리오의 주된 싸움 원인은, 내가 뭘 하고 있는데 자꾸 옆에서 깔짝대면서 건들거나.

내가 만든 설비가, 어느 순간 루티드(마개조)되어서 변해있으면, 삔또 상함.

효율적이면 그냥 'ㅅㅂㅅㄲ 궁시렁궁시렁'하고 넘기는데. 비효율적으로 작동되면 시팔 빡침.


이를 목격한 네덕은, 이거 왜 고쳤냐고 파딱한테 ㅈㄹ함.

파딱은 내가 안했다. 모른다. 라고 했음.

네덕은 니가 했잖아 ㅅㅂㄹㄴ하면서 증거자료를 제출하여, 파딱을 개같이 닦아버림



파딱이랑 네덕이랑 ㅂㄷㅂㄷ한 상태, 이미 감정싸움으로 벌어짐.

네덕도 화가 나서, 수집한 증거자료로 카페에 제출 공식적으로 네덕서버에서 밴처리 당함.

파딱이 이거때문에 네덕 유저랑 게임을 못하게 되었고, 네덕 1人에 대한 분노가, 네덕 전체를 멸시하는 감정으로 변질되어 버림.



파딱의 집착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고.

네덕들의 카카오톡 오픈 채팅창에 잠입하여, 눈팅하면서 자신의 말이 나오는지 안나오는지, 수시로 감시하는 상태가 되어버림.

실제로 해당 사건은 리얼타임하게 진행되는 경향이 아주 강했음.


결과.

팩토리오 갤러리고, 팩사모고, 스트리머고 시청자고 다 떠나서.

풀 자체가 존나 좁기 때문에, 싸워봤자 누가 누군지 싹 다 알고 있음.

싸움 붙여도 싸울리가 없지. 싸우면 안그래도 없는 멀티 유저 더 줄어드는데.


심지어 팩토리오 닉네임만 말하면, 아직까지 현역인 애들은, 아 그 새끼? 이정도 수준임.



풀이 얼마나 좁냐하면, 스포닝 풀보다 좁고, 그냥 같은 학교, 같은 반 수준 정도라고 보면 됨.

실제로 한국 플레이어 다 합쳐도 현역 유저 30명도 안될거같음.



파딱(고속도로)에게 남기고 싶은 말이 있다.

조용히 게임이나 해. 갤에다가 장작넣고 불지르지말고.

팩토리오 오래했다 싶은 애들은, 전부다 늙고 병들고 지친 애들이라 활활 안타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