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언급한 일이 또 발생함.
어제 로켓을 쏘고 난 이후 오늘 한 일을 시간순서대로 나열하자면(오늘 불러온 세이브파일은 로켓쏘기 직전 파일)
1)우라늄 채굴시설 완성.(정상 작동)
2)인공위성 재료 구하기.
3)인공위성 넣고 로켓발사.
4)우라늄 자원 있는 곳으로 다시 감.
5)지하 파이프 연결이 안되어있는걸 발견.
캐릭터가 있는 부분에 파이프가 없어짐.
다시 지하파이프 하나만 연결하니 문제없이 돌아감.
사진에서 5시방향 보면 우라늄을 채굴한 상자가 보일거임.
그러니 작동이 잘되고 있었고 인공위성을 넣고 로켓발사를 하고와보니 지하파이프 연결 하나가 없어져있던거임.
유체를 넣는 구조물에 파이프를 하나 연결 후 저런식으로 지하파이프를 연결하면 버그가 걸리는건지 알 수가 없는데 본인과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으면 혹시 해결하셨는지 묻고싶음. 이번이 세번째라 개빡치네..저번에는 내가 실수한건지 버근지 100% 확신을 못해서 긴가민가였는데
이번에는 100% 확실함 우라늄이 채굴이 잘 된 이후 파이프를 건든 적 없음.
게임을 지웠다 다시 깔아봐야하나
p.s: 괜찮다면 영어 되시는 분은 이 부분을 팩토리오 제작자한테 알려줬으면 좋겠음.
님이 실수했는데 전혀 기억못하고 인정을 못하거나 (예를 들면 저걸 다시 설치하고 나서 딴데가서 뭐 짓다가 ctrl+z 연타 = 취소마크걸리고 건설로봇이 회수해감) 다른사람이랑 같이 하는데 다른사람이 몰래 슬쩍 바꿔버렷다니 원주민들이 와서 깨버렸거나 님이 쓰는 컴퓨터의 RAM부품이 하자가 있는 불량품인데 윈도우가 메모리 오류를 캐치를 못하거나 넷 중 하나임.
처음 한 두번같은 경우는 내가 뉴비고 서투르니 나도 모르고 실수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뒀었음. 그런데 요번엔 100% 아님. 그리고 건설로봇은 쓸 줄도 모르고 물류로봇만 있는 상태임.
저 파일은 싱글만 했던 파일이고 공해없음으로 설정해놔서 원주민들이 와서 깨진 않았을 것 같음. 말씀한 것 중에 RAM부품 얘기가 솔깃한데 얼마전에 컴퓨터가 자꾸 꺼져서 포맷을 돌리고 지우개로 RAM 청소를 한번 한 적 있음. 혹시 램 문제라면 뺏다가 먼지 있으면 털고 다시 끼면 문제 없어지려나? 몇년간 써왔던 RAM임.
있던 멀쩡한 엔티티가 난데없이 자기혼자 사라질 가능성은 없음. 건설로봇을 쓸 줄 모른다고 했는데 쓸줄모르니까 실수할 수 있지. 건설로봇 사용법을 배우고 다시 테스트해오셈.
램은 램테스트 프로그램을 돌려보고 오류가 뜨면 교체해야하는 물건임. 뭐 닦아서 다시쓰고 이런게 아님...
바로 겜키고 다시 확인해봤는데 로보포트 건설가능범위는 본진에서도 일부분에 국한되어있엇고 저 우라늄은 본진과는 아주 멀리 떨어져 있는 곳임. 그러니 말씀하신 가능성은 제로임.
아 램테스트 프로그램으로 돌려볼 수 있구나. 컴퓨터 수리 관련 알아보니 컴이 자꾸 꺼지는 경우 램 접합부위를 지우개로 지우라는 얘기들이 좀 있어서 했었음. 아무튼 고마움 다른 분들도 보고 의견 남겨줬으면 좋겠음.
로켓을 쏘니 지하파이프가 하나 사라진다라...좀 연관성이 없긴한데 ㅋㅋ
내 말의 의미는 시간이지나서 다시 그 자리를 와보니 지하파이프가 사라져 있었다는 말임. 시간순서상 나열한 건 그 때의 과정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다는걸 말하고자 올린거임. 머리가 복잡한 게임이니 정신없이 이것저것 건드리다가 나도 모르게 실수 할 수도 있잖음. 그런게 없었다는 방증같은 의미.
지금까지 1300시간 해오면서 겪은적 없는 버그라서. 나만 겪지 않은게 아니고 지금껏 듣도보도 못한 버그니까 다들 갸우뚱 하는거. 1.0 한다고 게임 뭐 크게 건든게 없는데 기존에 없던 버그가 생겼다니 잘 안 믿기긴 하지. 특히 이 게임 엔티티 관련해선 버그 없는 수준이라 더더욱
충분히 이해함. 나도 이걸 어떻게 영상을 찍어서 입증할 수 없어서 답답하긴 한데 나만 경험했던거라고 하니까 내 컴터 문제일 가능성이 크겠네
컴퓨터문제를 의심해봐야 할거같ㅇㄴ데
무결성검사인가? 그거해도 문제 없다고 떠서 그냥 삭제하고 다시 깔아봤음.
이거랑 상관없긴한데 팁 하나 주자면 저거 채광기끼리 붙어있으면 유체 서로 주고받을수있어서 하나하나 파이프 연결안해줘도됨
꿀팁 ㄳㄳ
그런 버그 없음 - dc App
더더욱 내 컴터자체에 대해서 의심이 들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