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아직 300시간도 하지 않은 뉴비지만 1.0 정식 출시 이후 뉴비들이 늘어서 질문하는걸 보고 내가 처음 팩토리오를 시작했을때가 어땠을지 궁금해서 0.16.51로 돌려서 스샷을 한번 찍어봤다.
처음에 당연히 튜토리얼부터 깨야하는 줄 알고 튜토리얼만 20시간을 했다. 특히 마지막 시나리오였던 철도 연결 시나리오에서만 7시간이 걸렸는데
보면서도 내가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간다.
특히 이부분은 뭔가를 하려고 했던거 같은데 왜 저렇게 한건지 짐작도 안간다
그리고 철광석 쪽은 어떻게 기차가 연결됐는데 (이것도 거의 1시간 걸림) 구리광석 쪽은 어떻게해도 기차가 안되서 벨트로 연결했다.
저렇게 시나리오를 간신히 깬 다음에 캠페인에 속해있던 광란의 운송벨트랑 타이트스팟을 깨다가 대가리가 먼저 깨져서
팩갤을 찾게 되었고 거기서 메인벨트랑 청사진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50시간만에 로켓을 날린 기지는 엉망진창이었다.
일단은 메인벨트인데 겉핥기식으로만 배워서 매우 이상한걸 알 수 있다.
위쪽에는 유체로 스파게티를 만들어놨다.
3색 회로를 만드는 공장. 효율따윈 개나줘버린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서 생산하는 플라스틱을 메인버스로 올리는데 철도를 사용하지 않고 10청크 이상을 벨트로 운송하고 있다.
대망의 로켓 발사기 산지직송에 꽂혔는지 12개의 조립기계에서만 생산하고 있다. 이것때문에 진작에 로켓을 날릴 수 있었는데 시간이 더 걸렸다.
그리고 로켓 발사기 위로 연구소들이 있는데 지하벨트를 쓸 생각을 못하고 다 펼쳐둔것을 볼 수 있다.
중간 중간에 전기가 모자라서 태양광 발전기를 추가하다가 고심끝에 도입한 원자력 발전기
회로를 사용할 줄 몰라서 코바렉스를 매우 비효율적으로 돌렸다.
이 이후에 메가베이스를 시도하려고 100시간을 버린 적도 있고 호기롭게 진화를 체크했다가 망해버린 판도 꽤 있지만 여기서 마친다.
저거 네모네모는 왜 켜고 플레이해?
줄 맞출려고 켰던거 같은데 볼때 거슬리지도 않고 끄는 법을 까먹어서 걍 계속 키는중
F5
F4임
0.16에는 F5인건가
F4는 디버그 목록 펼치는거고, F5는 미리 설정된 디버그 세팅 바로 켜고 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