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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행성의 던전은 나중에 가기로 하고, 이리듐을 채취하러 왔는데 우라늄처럼 황산이 필요하다.
불행중 다행으로 바로 옆에 석유가 있다. 죄다 가스로 바꾸고 황산과 고체 연료로 바꾸고 자체 공급을 하기로 한다.
이번에 필요한 두 가지 자원, 이리듐과 홀미늄. 이제 남은 자원은 비타 멜란지뿐이다.
이제 에너지 과학팩과 재료 과학팩을 개발할 것이다. 먼저 플라즈마 기체를 만들어준다. 이 기체는 두 과학팩 제조 공정에 다 들어간다.
밑은 이온 기체. 개인적으로 우주 모드에서 추가된 시설중 가장 간지나게 생겼다고 생각한다.
천문 과학팩과는 다르게 홀미늄이 데이터 생산에 들어간다. 일단 저기에 판을 만들어서 투입하고 로더와 공급 상자를 이용한다.
에너지 과학팩에 들어갈 데이터들을 양산중이다. 방사선 실험실은 옛날엔 우라늄 238이었던 거 같은데 235로
바뀌었음. 뭐 여기까진 굉장히 쉬운데 문제는 저 10개나 설치한 편향 데이터 단지다.
개당 60초라는 골때리는 생산속도다. 자리도 좁고 시설 생산하기가 이전보단 쉽지만 그래도 귀찮긴 마찬가지다.
속도 모듈 왕창 박아서 어떻게든 생산량을 늘린다.
천문 과학팩과 똑같으니까 생략. 딱 하나 다른 게 있다면 홀미늄을 로봇으로 배달받는 것. 저번에 말했지만 에너지 과학팩이 제일 만들기 쉽다.
재료 과학팩. 최대한 간편하게 만들었고 덕분에 부지 사용은 줄였는데... 이 공정은 고철과 오염된 고철을 제대로 처리하기 정말 힘들다...
그냥 에너지 과학팩처럼 띄워서 고철들을 처리하는 게 좋을 것이다. 로봇 부족으로 고철 처리가 안 되니 간편하게 건설된 것치곤 과학팩
생산이 많이 더디다.
거기다 재료 과학팩은 이리듐이 필요한 데이터가 두가지다. 그리고 데이터 생산에 실패하면 이리듐이 그대로 나오니 어떻게든 로봇을 써서
뒤로 돌려준다. 참고로 지금 물류 로봇 숫자는 1100기가 넘는다.
여긴 설명할 필요가 없을듯.
그리고 가장 골 때리는 건 재료 과학팩엔 빈 데이터 칩뿐만 아니라 테스트 패드가 전부 필수적으로 들어가는데...
한칸당 10개밖에 안 드간다. 로켓 연료 수준. 결국 이건 화물 로켓 자동화를 때렸다. 조만간에 로철 운송용
화물 로켓도 자동화할 것이다.
우주 태양 전지판을 양산해봤는데 효율이 정말 끝내준다. 근데 내가 디자인 재능은 너무 없어서 그냥 저렇게 만듬... 좋은 아이디어 받습니다.
어쨌든 남아도는 에너지, 운석 방어 장치를 달아준다.
우주에서 만들 수 있는 과학팩들은 전부 공통적으로 중요데이터가 필요한데, 아직 생물 과학팩이 양산 안 됐지만 그것도 된다면
4라인에서 뽑혀진 통찰들을 한 번에 모아서 중요 데이터를 양산하면 자원 낭비도, 시간도 많이 절약할 수 있을 것이다.
슬슬 우주선 연구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근데 강화 우주 플랫폼을 생산하려면 이리듐을 많이 써야할 거 같은데 여유가 있을까 모르겠다.
다음은 비타 멜란지로 넘어가고 싶지만 유체 생산이 결국 문제가 터졌다. 이것들 다시 손봐야한다.
그리고 모드 업데이트 하고 버젼이 문제인지 아니면 내 컴의 문제인지 랙이 엄청 심해졌다. 이거 때문에 시간 더 걸리는듯.
저 밑에부분은 다 우주정거장? 거기에 플랫폼깔면서 만드는거임? 화물로켓은 일정확률로 터진다던데 자동화해놓고 터지면 직접 만져줘야되는거임? ㅋㅋ
ㅇㅇ씨블록처럼 플랫폼까는거. 화물로켓 추락은 0.3 오면서 밸런스 조정했는지 거의 추락 안 하게 됨. 로켓 안정성 연구도 있어서 추락 확률 낮출수도 있고 추락해도 화물은 자동으로 시설 해체 지정되어서 로봇들이 알아서 수거함
우주모드도 py만큼 어려워보이는데? 어느쪽이 더 어려운거 같음? - dc App
제작공정이 많을뿐이지 파이처럼 꼬지는 않았는데 자원이 원체 적은 모드라 잘 모르겠음. 난 rso로 쉽게 가기로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