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설정으로 하면 자원이 굉장히 빨리 떨어지고 바이터도 진짜 엄청나게 쳐들어온다
그래서 막다보면 탄창을 계속 채워넣어야되고 자원부족에 허덕이게 되는데
거기에 대응한 몇가지 팁
1. 철광석 기지 철도연결은 초반 선결과제
보통 500k 내외의 시작자원은 금방 고갈되고, 생산량도 적어서 너무 부족하다.
트깋 철이 고갈되면 탄창 보급이 느려져서 바이터들한테 개박살이 난다.
철도 개발이 되면 철도, 대형전신주, 엔진 자동생산부터 빠르게 갖추고 바로 철광석기지부터 철도로 연결하자
당연히 본진 철광석 채굴장 근처에 하차역을 만들면 연결하기가 쉽다
2. 화방
일단 철광석부터 연결했으면 급한불은 껐고, 석유채굴을 할차례다.
석유 캐러가기전에 가능하면 화방개발을 손으로 비벼서라도 해서 석유기지는 탄창 꽂으러 갈 필요가 덜한 화방으로 원유 연결해서 방어체계를 갖추자
화방은 탄약에 소모되는 자원이 정말 저렴하고, 탄창을 채울필요도 없으니 손도 훨씬 덜가고, 스피터 처리에도 일가견이 있다.
근데 알다시피 화방은 내 건물을 태울수있으니 벽으로 잘 둘러치고 한칸을 반드시 띄우자
3. 몸빵용 기관포탑
탄약이 든 기관포탑 앞쪽엔 스피터한테 몸빵이 되어줄 빈 기관포탑을 반드시 세우자
스피터한테 탄약든 기관포탑 계속 박살나고 안에 탄약까지 채워넣으려면 피똥싼다...
4. 기지 전체를 벽으로 둘러치지말고 방어초소의 사거리로 둘러치자
기지 전체를 벽으로 둘러치면 확장에도 제약이 심하고 생각보다 방어력도 굉장히 약하다
이런식으로 초소를 만들어서 미니맵을 보면서 사거리로 기지를 둘러치는식으로 하면 좋다
당연히 이렇게 다들 할줄알았는데 가끔 초보들 기지사진을 보니 벽으로 전체를 둘러치는 사람도 있어서...
2~4를 종합하면 아래와 같다
5. 화력발전은 석유 해금이후에는 고체연료위주로 가자
중반이후 레이저포탑 쓰기 시작하면 슬슬 화력발전이라면 석탄을 엄청나게 퍼먹고, 태양광 발전이라면 부지가 점점 넓어져서 레이저포탑이 더 필요하고 핵발전 이전까진 악순환인데,
어짜피 원유는 확장하기가 석탄 확장에 비해 훨씬 간단하니까 원유확장을 더 늘리고, 남는 경유로 고체연료만들어 쓰면 훨씬 편하고 경제적이다
석탄은 기존 용광로라인에 그대로 붙여놓고 플라스틱 만드는데도 쓰이니까 거기에만 쓰게 해두고 발전은 고체연료위주로 하자
생각보다 정말 좋음
더쓸거 있었던거같은데 마누라 와서 이만 런한다
마눌 ㅠ
화방을 맨앞에 놓는게 좋음 기관포탑 체력 3배 넘어서 오래버팀
고체연료를 쓰면 화학공장 1개당 3.3개의 보일러를 커버치고 화학공장 40개쯤이면 보일러 120개의 데이지체인 발전소도 커버가 됨
기지를 전부 벽치는건 자기만족용으로 하는 경우도 있음. 아늑한 요새에 둘러싸인 포근한 기분을 느끼기 위한것.
결혼해?